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DICE 서밋 특집: 'Abiotic Factor' 개발사 Deepfield의 창의적 여정과 협업의 미학]-[Abiotic Factor with Geoff "Zag" Keene and Henry Feltham]

The AIAS Game Maker’s Notebook · B2 · 2026-02-02

Ga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Abiotic Factor' 개발기: Deepfield의 성공적인 협업과 게임 디자인 철학

'The Game Maker's Notebook'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Deepfield의 제프 킨(Jeff Keen, 활동명 'Zag')과 헨리 펠텀(Henry Feltham)이 출연하여, 화제작 서바이벌 게임 'Abiotic Factor'의 개발 과정과 그들만의 독특한 협업 방식을 공유했습니다.

1. 관계의 힘과 팀의 기반

제프와 헨리는 과거 Rocketworks에서의 인연을 시작으로 Deepfield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고용 관계를 넘어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료'로서의 관계를 강조합니다. 제프는 "개인적으로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야 함께 일할 수 있다"고 말하며, 팀 내 모든 리더가 서로 긴밀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회사를 운영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친밀함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견디고,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건강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2. 'Abiotic Factor'의 탄생과 핵심 루프

이 게임은 제프가 하프라이프(Half-Life)의 공동 협동 플레이를 하던 중 "자판기를 약탈하며 살아남으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 기획은 6개월 정도의 소규모 프로젝트였으나, 개발이 진행되며 점차 깊이를 더해갔습니다. 특히 "뇌는 쓰지만 육체는 약한 과학자"라는 컨셉인 'Brains over Brawn'을 모토로 삼아, 기존 서바이벌 게임의 전형적인 '강력한 주인공' 공식을 비틀었습니다. 헨리는 이를 "세상을 발굴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표현하며, 개발 초기부터 설정한 시작과 끝 지점을 향해 유기적으로 이야기를 채워갔다고 밝혔습니다.

3. 얼리 액세스와 커뮤니티의 역할

Deepfield는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전략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제프는 "얼리 액세스 없이는 지금의 'Abiotic Factor'를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며, 커뮤니티의 피드백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커뮤니티가 요구하는 '총기 시스템'과 같은 요소에 대해, 제작진은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해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균형을 맞추며 "때로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것보다 게임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철학을 고수했습니다.

4. 공포와 유머의 균형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에 대해 헨리는 "심각한 상황이 오히려 부조리와 유머를 낳는다"고 설명했습니다. 'Abiotic Factor'는 진지한 서바이벌 상황을 다루지만, 그 안에서 발생하는 코믹한 요소들은 인간이 극한의 공포에 대응하는 방식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들은 하프라이프가 가졌던 기묘한 분위기와 SCP 스타일의 코스믹 호러를 결합하여, 독자적인 '바이브(Vibe)'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결론

제프와 헨리는 성공의 척도를 매출보다는 "자신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찾습니다. 누군가 게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영상을 만들거나, 코스프레를 하고, 혹은 가족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때 비로소 성공을 실감한다고 말합니다. Deepfield는 앞으로도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주는 '바이브가 있는 협동 게임'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Key Sentences

1
I'll just dive right in.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
I'm so here for it.
완전 찬성이야.
3
We've seen a lot of projects go off the rails.
수많은 프로젝트가 궤도를 이탈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4
I think you're onto a good thing when the game is telling you what it wants to be.
게임이 스스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길을 찾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
That's my mark.
그게 제 표시예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do our own thing
우리만의 방식을 따르다
2
hit it off
죽이 잘 맞다
3
by circumstance
상황에 따라
4
at the heart of
중심에
5
rinse and repeat
반복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Registration is now open for the 2026 DICE Summit, the premier video game networking conference from February 10th through the 12th.
Receive 10 off a full DICE Summit and awards.
Pass with our exclusive GameMakers Notebook discount for listeners.
When you register, use the code DICE2026GEN10.
That's DICE2026GEN10.
Find more details at DICESUMMIT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