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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워터하우스와의 대화: 예술, 모성, 그리고 '메모아 오브 어 스파클 머핀']-[a talk with suki waterhouse [video]]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4-09-12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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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수키 워터하우스: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예술적 여정과 삶의 변화

모델, 배우, 그리고 이제는 음악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수키 워터하우스(Suki Waterhouse)가 자신의 커리어와 최근 경험한 모성, 그리고 곧 발매될 새 앨범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모델에서 음악가로: 감정적 충만함의 발견

수키는 15세부터 시작한 모델 활동을 통해 화려한 패션 업계를 경험했지만, 정작 그녀에게 가장 큰 감정적 충만함을 준 것은 '음악'이었습니다. 그녀는 오랫동안 음악을 써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델과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해 음악가로서의 도전을 주저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드라마 '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Daisy Jones and the Six)' 촬영을 준비하며 스튜디오에서 보낸 시간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은 그녀에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는 해방감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그녀는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고 앨범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아 오브 어 스파클 머핀': 자아의 진화

수키의 새 앨범 제목인 'Memoir of a Sparkle Muffin'은 호주에서 발견된 희귀한 거미인 '스파클 머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 거미가 구애의 춤을 추는 모습에서 대중 앞에 서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아티스트의 삶을 투영했습니다. 이전 앨범 'I Can't Let Go'가 내면의 신경증과 고립된 상태를 다뤘다면, 이번 앨범은 훨씬 자유롭고 자신의 이야기를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성숙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Model Actress Whatever'라는 곡을 통해 자신을 향한 편견을 스스로 풍자하며, 타인의 평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표현했습니다.

모성, 그리고 삶의 새로운 균형

최근 엄마가 된 수키는 모성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아이와 함께하는 아침 산책, 커뮤니티와의 소통 등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더 '땅에 발을 붙인(grounded)' 느낌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특히, 공인으로서의 삶은 늘 불안정하고 외부의 시선에 노출되어 있지만, 아이라는 존재는 그 모든 외부의 소음보다 훨씬 중요한 우선순위가 되어 오히려 그녀를 보호하고 중심을 잡게 해주는 '조이 빔(joy beam)'이 되어주었습니다.

예술적 미래와 불확실성의 미학

수키는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 직선으로 달리기보다는, 삶의 굴곡(ebbs and flows)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녀는 50대, 60대에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창작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내며, 음악뿐만 아니라 다시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베크(Beck)와 같은 동료 음악가들의 조언처럼, 그녀는 현재의 에너지로 최대한 창작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수키 워터하우스에게 창작이란 완벽한 계획보다는, 매 순간 닥쳐오는 불확실함 속에서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결론적으로, 수키 워터하우스는 예술가로서의 끊임없는 탐구와 엄마로서의 새로운 책임감을 통해 자신의 인생이라는 거대한 메모아(Memoir)를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You might want to bring that up.
그 점은 한번 언급해 보는 게 좋겠어요.
2
I love like reading memoirs and stuff.
저는 회고록 같은 책 읽는 걸 좋아해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parasocially
유사 사회적으로
2
multi-hyphenate
다재다능한 사람
3
blowing up
급부상하는
4
on end
마지막에
5
in the ether
허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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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oday, we have a friend in the house.
Actually, we're not really friends.
Like, I feel like I'm parasocially friends
with Suki Waterhouse, however, we're not really friends.
Like, have we ever gone to dinner?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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