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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거래: 건축가 칸투냐와 불가능한 기한]-[A Devil of a Job - feat. Mel Rodriguez]

Circle Round · B1 ·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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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악마와의 거래: 칸투냐와 샌프란시스코 교회의 건축

에콰도르 키토의 전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교회의 웅장한 아트리움(atrium)은 건축가 칸투냐(Cantuña)와 악마 사이의 치열한 대결 끝에 탄생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인간이 겪는 극한의 압박과 그 속에서 발휘되는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1. 불가능한 마감 기한과 절망

칸투냐는 에콰도르 최초의 교회를 건축하라는 중대한 임무를 맡았습니다. 수도사들은 그에게 “dramatic, majestic, and larger than life(극적이고 장엄하며 압도적인)”한 아트리움을 6개월 안에 완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만약 기한을 맞추지 못하면 보수를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life in prison(종신형)”에 처해질 위기였습니다. 칸투냐는 “my word is my bond(내 말은 곧 나의 약속)”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설계도 작성에만 5개월을 소모하며 결국 마감 직전까지 완공하지 못하는 “gut-wrenching realization(가슴 저미는 깨달음)”에 도달하게 됩니다.

2. 악마의 유혹과 위험한 거래

절망에 빠진 칸투냐 앞에 붉은 망토를 두른 악마가 나타납니다. 악마는 “I can help you(내가 도와줄 수 있다)”라며, 아침에 첫 닭이 울기 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쳐주겠다고 제안합니다. 그 대가는 칸투냐의 “soul(영혼)”이었습니다. 칸투냐는 악마의 유혹이 “too good to be true(너무 좋아서 사실 같지 않은)” 것임을 알았지만, 감옥에 갈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가지 조건을 내겁니다. “If a single stone is missing, I get to keep my soul(만약 돌 하나라도 빠져 있다면, 내 영혼은 내가 갖는다).”

3. 마법의 공사와 지혜로운 승리

악마는 수천 명의 보이지 않는 “little helpers(작은 조력자들, 즉 악마들)”를 동원해 순식간에 아트리움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날이 밝아올 무렵, 칸투냐는 완벽해 보이는 벽에서 돌 하나를 몰래 빼냈습니다. 새벽을 알리는 닭 울음소리가 들리자마자 악마는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칸투냐는 “hole in the wall(벽의 구멍)”을 가리키며 “the atrium is short one stone(아트리움에 돌 하나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약속한 “100% complete(100% 완공)” 조건을 지키지 못한 악마는 분노하며 사라졌고, 칸투냐는 자신의 영혼을 지켜냈습니다.

결론: 끈기와 지혜의 가치

칸투냐의 이야기는 비록 전설이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어떤 어려운 일에 직면하더라도 “give yourself a pep talk(스스로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라)”는 메시지처럼, 인간의 끈기와 재치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길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키토의 샌프란시스코 교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전설 속의 ‘빠진 돌’을 찾고 있으며, 이는 칸투냐의 지혜를 상징하는 영원한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totally up to the task.
저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2
You can count on me.
저를 믿으셔도 됩니다.
3
My word is my bond.
내 말에 책임을 진다.
4
Time to get to work.
이제 일해야지.
5
the whole kit and caboodle.
전부 다,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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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a devil of a time
엄청나게 힘든 시간
2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3
up to the task
맡겨만 주세요.
4
my word is my bond
내 말에 책임을 진다
5
roll up one's sleeves
소매를 걷어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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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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