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러닝과 사랑의 여정: 미카 리베라와 아담 우드 커플의 이야기]-[863. Love on the Run with Mica Rivera & Adam Wood]

Ali on the Run Show · B2 · 2026-02-10

Sport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러닝과 사랑의 여정: 미카와 아담의 동반 성장기

발렌타인 주간을 맞아 Allie Feller가 진행하는 'Allie on the Run' 쇼에는 유타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러닝과 콘텐츠 제작이라는 꿈을 함께 꾸려나가는 러닝 커플, 미카 리베라(Mika Rivera)와 아담 우드(Adam Wood)가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 같은 크로스컨트리 팀에서 만나 현재는 마라톤 선수이자 인플루언서로서 서로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풋풋한 시작

두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 크로스컨트리 팀이었지만, 처음부터 서로를 깊이 알지는 못했습니다. 아담은 당시 'speed goggles(속도에 눈이 멀어)' 러닝에만 집중하던 학생이었고, 미카는 JV(주니어 바시티) 팀에서 실력을 쌓아가던 중이었습니다. 미카가 주 챔피언십에 진출하며 기량이 급성장하자 아담은 비로소 그녀를 눈여겨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미니 골프 데이트를 시작으로 두 사람은 인연을 맺게 되었고, 아담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도 미카라는 특별한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확신을 가지며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학업과 러닝, 그리고 중거리 연애

아담이 BYU(브리검 영 대학교)에 진학하고 미카가 유타 주립대에 진학하면서 두 사람은 '중거리 연애(medium distance)'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학업과 러닝 목표를 존중하며, 서로의 독립적인 성장을 응원했습니다. 미카는 페루 출신 부모님의 희생을 기억하며 학업과 러닝에 매진했고, 아담 역시 대학 팀에서 러닝을 이어가며 서로의 훈련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아담은 “서로의 목표를 존중하는 상호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회상합니다.

프로를 향한 열망과 콘텐츠 제작

대학 졸업 후, 두 사람은 러닝을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일부로 정착시켰습니다. 미카는 틱톡(TikTok)을 통해 러닝의 즐거움을 알리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고, 아담은 마라톤에 집중하며 미카의 코치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특히 미카는 에드 아이스톤(Ed Eyestone) 그룹에 합류하여 키라 다마토(Kira D'Amato)와 같은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올림픽이라는 큰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훈련 과정과 일상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아왔습니다.

마라톤 프로젝트와 미래의 목표

최근 미카는 '마라톤 프로젝트(Marathon Project)'에서 2시간 31분이라는 기록으로 성공적인 마라톤 데뷔를 마쳤습니다. 당시 아담은 21마일 지점까지 페이서로 나서며 미카를 전폭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땀과 눈물을 공유하며 더 강한 유대감을 느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2028년 LA 올림픽에서 페루 대표로 출전하는 것을 미카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아담 역시 올림픽 트라이얼 진출과 세계 주요 마라톤 대회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하이프 피플(Hype People)'

인터뷰 말미에 두 사람은 서로를 '열정적(passionate)'이고 '자신감 넘치는(confident)'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담은 미카를 '골든 리트리버' 같은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라 묘사했고, 미카는 아담을 조금은 신중하지만 한번 마음을 열면 누구보다 헌신적인 '고양이'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러닝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넘어, 각자의 목표를 추구하면서도 서로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적 관계'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두 사람은 오늘도 함께 아침을 달리고, 서로의 훈련을 기록하며,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we eat it up.
우리는 그걸 게눈 감추듯 먹어치워.
2
you won't hurt my feelings.
내 감정은 상하지 않을 거예요.
3
I was pretty locked in in high school.
저는 고등학생 때 꽤 몰두했었어요.
4
Who made the first move?
누가 먼저 시작했어?
5
I'm glad I like got my, got my crap together.
정신 차리고 내 할 일 제대로 해내서 다행이야.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living the dream
꿈같은 삶을 살고 있다
2
get my crap together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해야지.
3
on the same page
같은 생각이다
4
fly by the seat of our pants
아무런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하다
5
lost in the sauce
정신이 혼미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appy Valentine's week and welcome to the Allie on the Run show.
I'm your host Allie Feller and this is Love on the Run.
Every year on the Allie on the Run show, I try to do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during my favorite week of the year, and that is, of course, the week of Valentine's Day.
This is my favorite holiday and I know people will say it's a Hallmark holiday blah blah blah we should tell people we love them every day.
Yeah, I agree, we totally should do that.
But a day that's all about celebrating love, i say, why the heck not?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