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일과 삶의 새로운 정의: '오늘 하루는 즐거웠는가'가 제안하는 7가지 규칙]-[7 Keys to Making Work…gulp…fun! | Bree Groff]

Good Life Project · B2 · 2025-09-04

Career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일은 고역이 아닌 즐거움이 될 수 있는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일(Work)'은 단순히 견뎌야 하는 고통, 혹은 '4글자 욕설'처럼 부정적인 단어로 인식되곤 합니다. 브리 그로프(Brie Groff)는 그녀의 저서 『Today Was Fun』을 통해 우리가 일터에서 잃어버린 '즐거움'을 되찾고, 어떻게 하면 일과 삶의 균형을 넘어 진정한 인간다움을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7가지 프레임워크를 제시합니다.

1. 업무와 즐거움의 공존: '대부분의 일, 대부분의 날은 즐거워야 한다'

브리는 일이 본질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행위이며, 그 과정 자체가 즐거울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Most things, most days(대부분의 일은 대부분의 날에)'라는 모토를 제안합니다. 이는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당장 모든 것을 끝내지 못해도 괜찮다는 심리적 여유를 제공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업무라도 그것이 '좋은 도전'이라면 즐거움과 공존할 수 있으며, 우리는 그 안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전문성'에 대한 재정의

많은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적인 모습'은 종종 불필요한 형식에 치우쳐 있습니다. 브리는 "뇌는 정장을 입든 편안한 바지를 입든 똑같이 작동한다"고 강조합니다. 진정한 전문성은 복장이나 격식이 아니라, '제시간에, 존중을 담아,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관습을 걷어내고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낼 때, 오히려 창의성과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3. 함께 일하는 동료의 중요성

브리는 "함께 똥을 치우는 일도 동료가 좋으면 즐겁다"고 말합니다. 업무 자체보다 '누구와 함께하는가'가 행복의 핵심이라는 점은 수많은 연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동료를 단순히 업무적 관계가 아닌, 인간적인 존중과 유대감을 나누는 대상으로 바라볼 때 일터는 훨씬 살만한 곳이 됩니다.

4. '브릴리언트(Brilliant)'한 일을 위한 공간 만들기

바쁨과 순응은 창의성의 적입니다. 브리는 직무 기술서에 적힌 업무를 넘어, 스스로가 빛나는 성과(Brilliance)를 낼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하라고 조언합니다. 이는 거창한 혁신이 아니라, 바리스타의 라떼 아트나 비서의 다정한 이메일 한 통처럼 개인의 개성과 사랑이 담긴 작은 시도들에서 시작됩니다.

5. 감정적 신뢰와 정서적 전염

리더와 팀원들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정서적 신뢰(Emotional Reliability)'는 중요합니다. 자신이 오늘 왜 피곤한지, 왜 예민한지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팀 전체의 정서적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6. 일 이외의 삶을 방어하라

일은 '굶주린 구멍'과 같아서 우리가 허용하는 모든 시간을 집어삼킵니다. 브리는 저녁 시간, 데이트, 건강, 그리고 심지어 '아무 의미 없는 직소 퍼즐'을 즐길 권리를 적극적으로 '방어(Defend)'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터 밖의 삶이 풍요로워야 일터에서의 퍼포먼스도 좋아진다는 역설을 기억해야 합니다.

7. 일보다 '삶'을 잘하는 사람이 되자

마지막 규칙은 삶 자체에 대한 야망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에서 승진하는 것만큼이나 잘 자는 법, 잘 쉬는 법(Ultimate lounging)을 익히는 데 야심을 가져야 합니다.

결론: 작은 장난(Mischief)으로부터의 시작

브리가 제안하는 가장 쉬운 첫걸음은 일터에서 '작은 장난(Micro-act of mischief)'을 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작게 틀거나, 조금 더 편안한 자세로 앉아보는 것, 혹은 독특한 양말을 신는 것과 같은 사소한 행동들은 우리에게 '나답게 존재해도 괜찮다'는 신호를 줍니다. 결국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많이 웃는 것'입니다. 이 단순한 진리를 일터로 가져올 때, 우리는 비로소 다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What were some of the things that you were seeing?
무엇을 보고 계셨나요?
2
I have like you, like so many people, like a wide number of past lives in my professional life.
저도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저 역시 직업적으로 다양한 과거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3
Which is, as they say, you join companies, you leave managers.
흔히들 말하듯이, 회사를 선택하지만, 결국에는 상사 때문에 떠나게 된다.
4
I just had a little bit of time.
시간이 조금밖에 없었어요.
5
I think our culture has swung so far to the end of the spectrum.
우리 문화가 너무 한쪽 극단으로 치우친 것 같아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deep diving into
심층적으로 파고들다
2
open my eyes to
눈을 뜨게 하다
3
distilled all this wisdom
이 모든 지혜를 농축했다
4
light you up
네 기분을 밝게 해줄게.
5
check the boxes
확인란을 선택하세요.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So when did work become a bit of a four-letter word for so many people?
As you probably know, I have spent years now deep diving into the world of work, what makes it feel terrible and also what makes it feel amazing.
And I always love discovering new human beings, new people and new points of view that add to my understanding.
Even cooler when those people become fast friends and truly open my eyes to new ways of being, especially in the world of work.
That is exactly what happened when I met Brie Groff.
Author of Today Was Fun, a book about work seriously.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