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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힘: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간적인 연결을 만드는 법]-[490. How to Tell Powerful Stories in English (Even as a Second Language)]

The InFluency Podcast · B1 ·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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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스토리텔링: 의미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텔링을 '나의 사적인 비밀을 털어놓는 행위'나 '거창한 예술적 공연'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팟캐스트에서 브리(Bri)가 정의하는 스토리텔링은 훨씬 실용적이고 명확합니다. 그녀는 스토리텔링을 **"변화의 순간을 묘사하는 것"**이자,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구조적 도구(a structure for meaning)"**라고 설명합니다. 즉,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기 쉽고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의 운반체'인 셈입니다.

왜 스토리텔링인가? - 데이터보다 강력한 인간적 연결

브리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데이터보다 이야기가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합병과 브랜드 변경이라는 건조한 사실을 전달할 때, 단순히 통계 수치를 제시하는 대신 자신의 과거 경험(이탈리아에서 베스파를 타고 다니던 시절부터 회사를 매각하며 공항에서 눈물을 흘렸던 순간까지)을 들려준 한 리더의 사례를 언급합니다. 이 개인적인 이야기는 청중에게 그를 '인간적인 존재'로 각인시켰고, 깊은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게 했습니다. 브리는 이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낫다(Show, don't just tell)"**는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스토리텔링의 핵심 공식: 간결함과 구조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텔링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핵심을 유지하지 못하고 곁가지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브리는 좋은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한 핵심은 **"무엇을 말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지 않을지(what not to say)를 아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그녀가 제안하는 스토리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결말에 가깝게 시작하기: 이야기의 도입부를 사건의 가장 끝부분, 즉 변화가 일어나는 지점과 최대한 가깝게 설정하세요.
  2. 변화의 순간 포착: 주인공(혹은 나 자신)의 이해나 관점이 바뀌는 그 결정적인 순간을 명확히 합니다.
  3. 결과와 여운: 사건의 결과(aftermath)를 짧게 언급한 뒤, 과도한 설명이나 해석을 덧붙이지 말고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중 스스로 의미를 찾게 하는 것이 진정한 스토리텔링입니다.

제2언어 사용자를 위한 전략: 단순함이 곧 슈퍼파워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은 종종 언어적 한계 때문에 스토리텔링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브리는 오히려 **"제한된 어휘력이 당신의 슈퍼파워"**라고 격려합니다. 복잡한 문법이나 화려한 단어는 오히려 전달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현재 시제 활용: 과거 시제보다 현재 시제를 사용하면 청중을 이야기 속으로 더 쉽게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눈앞에서 보여주는 듯한 효과를 줍니다.
  • 완벽주의 버리기: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브리 자신도 15년 동안 스페인어를 사용하면서 여전히 실수를 하지만,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문법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과 **'인간적인 연결'**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스토리 근육 키우기

이야기 소재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브리는 매튜 딕스(Matthew Dicks)의 '삶을 위한 숙제(Homework for Life)' 기법을 추천합니다. 매일 하루 중 있었던 일 중, 아주 사소하더라도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순간'을 기록해두는 것입니다. 이를 연습하다 보면 모든 일상이 이야기의 재료가 됨을 깨닫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브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야기하고, 세상에 내놓고, 다음으로 나아가라(Do the best you can with what you have, put it out there, and move forward)"**는 철학을 강조합니다. 완벽함에 매몰되어 행동을 멈추는 것보다, 불완전하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연결을 만드는 것이 우리 삶과 커뮤니케이션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Key Sentences

1
Everyone there was so kind.
그곳에 있던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2
I think that calling oneself a storyteller feels very grandiose.
스스로를 이야기꾼이라고 부르는 건 너무 거창하게 느껴져요.
3
Does that make sense?
이해가 되시나요?
4
Just seeing that different side of him just made him more human.
그의 그런 다른 면을 보고 나니 그가 한층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어요.
5
I know like a big pain point is like I want.
가장 큰 고충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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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oing off track
본론에서 벗어나다
2
speak to the point
요점만 말씀해 주세요.
3
sounds a bit cliche
좀 진부하게 들리네요.
4
high stakes situations
중대한 상황
5
come across
우연히 마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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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ave you ever wanted to tell good stories, but you didn't know how?
Do you feel like whenever you want to tell a story, you start going off track and you talk about all these different things and you find it really hard to stay concise and speak to the point?
And do you feel like you want to improve your connection and communication skills when speaking to other people, especially at work?
If this is you, then my guest today is going to share with you all things storytelling.
I'm going to interview Bri, who is the podcast host of Into the Story.
Bri is also a public speaking and storytelling coach and an incredible person.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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