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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허쉬먼(Neil Hirschman)의 16 Handles: 정체된 냉동 요거트 브랜드를 연 매출 2,800만 달러의 성장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전략]-[30-Year-Old Ceo Left Wall Street, Bought Stale Frozen Yogurt Chain—Now It Brings In $21 Millionyear]

CNBC Make It · B1 ·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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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16 Handles의 부활: 정체된 시장을 혁신으로 돌파하다

2008년 솔로몬 최(Solomon Choi)가 설립한 셀프 서비스 냉동 요거트 브랜드 '16 Handles'는 한때 성장이 멈춘 브랜드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 전직 금융인 출신이자 가맹점주였던 닐 허쉬먼(Neil Hirschman)이 CEO로 취임하면서 이 브랜드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허쉬먼이 어떻게 '죽어가는 섹터'로 평가받던 냉동 요거트 시장에서 16 Handles를 연 매출 2,800만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는지 그 핵심 전략을 분석합니다.

1. 현장에서 찾은 해답: 가맹점주에서 CEO로

허쉬먼은 23세에 금융업을 떠나 16 Handles의 가맹점주가 되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경영진의 보고만 받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매장에서 근무하며 'fresh set of eyes(새로운 시각)'로 문제를 진단했습니다. 그는 매장 내 청소 상태, 기기 유지보수 등 사소하지만 고객 경험에 직결되는 요소들을 개선했으며, 이는 곧 매출 증대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가맹점주로서의 경험을 통해 브랜드가 'stale(정체된)' 상태임을 파악했고, 이를 혁신할 기회로 삼았습니다.

2. 데이터 기반의 리스크 관리와 브랜드 리모델링

허쉬먼은 CEO가 된 후에도 자신이 소유한 6개의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고수했습니다. 그는 "I want our future franchisees and our existing ones to know that I'm in it just like them(미래의 가맹점주와 기존 점주들이 내가 그들과 같은 위치에 있음을 알길 바란다)"며, 본사 경영진과 가맹점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켰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가맹점주들의 신뢰를 얻는 동시에, 현장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반영하여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3. 제품 혁신을 통한 시장 재정의

냉동 요거트 시장의 하락세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지 때문이었으나, 허쉬먼은 이를 'affordable indulgence(부담 없는 사치)'로 재정의했습니다. 그는 기존의 정체된 메뉴에 안주하지 않고 'French fry(감자튀김)', 'butterbeer', 'black matcha' 등 파격적인 맛의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edible cookie dough(식용 쿠키 도우)'와 같은 새로운 수익원을 도입하여 지난 12개월 동안 시스템 전체 매출에 약 20만 달러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4. 건강 트렌드와 냉동 요거트의 재부상

최근 대중의 관심이 'health and wellness(건강과 웰빙)'로 이동함에 따라, 냉동 요거트는 아이스크림의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쉬먼은 2025년 7월 기준 냉동 요거트 소비량이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최근 3개월간은 32%까지 급증했다고 언급합니다. 비록 냉동 요거트가 여전히 상당한 당분을 포함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소비자들은 이를 아이스크림보다 상대적으로 건강한 선택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향후 전망: 2년 내 100개 매장 목표

16 Handles는 현재 2024년 시스템 전체 매출 2,06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2,8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허쉬먼은 향후 4년 내에 매장 수를 200개까지 확장할 계획입니다. 그는 금융권에서 배운 'model risk(리스크 모델링)' 능력을 현재의 재고 관리와 비즈니스 확장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결론

닐 허쉬먼의 성공은 단순히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제품 혁신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재창출한 결과입니다. 'stale'했던 브랜드를 다시 'relevant(관련성 있는)' 브랜드로 만든 그의 여정은,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에서도 혁신과 열정이 있다면 충분히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Turning around a brand that everybody thought was done growing is the kind of challenge I thrive on.
모두가 성장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브랜드를 되살리는 일이야말로 제가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도전 과제입니다.
2
I realized that they had sort of gone a little bit stale with the brand in a way that their customers could sort of feel.
그들이 브랜드에 대해 어느 정도 매너리즘에 빠져 고객들이 그걸 감지할 수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3
And it was just like looking at things with a fresh set of eyes that really helped change the needle.
마치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 같았고, 그게 실제로 상황을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4
I want our future franchisees and our existing ones to know that I'm in it just like them.
저는 미래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님들과 기존 가맹점주님들 모두에게 제가 그들과 똑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5
Frozen yogurt exploded in popularity in the early 2000s, but fell out of favor over the last several years.
냉동 요거트는 2000년대 초반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몇 년간 인기가 시들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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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hrive on
번성하다, 잘 자라다, ~을 먹고 살다, ~을 즐기다
2
prove out
입증하다
3
push the needle
바늘을 밀어 넣다
4
fresh set of eyes
새로운 시각
5
fall out of favor
인기가 시들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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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16 Handles.
It's a self-serve frozen yogurt company with 16 rotating flavors and over 50 toppings.
Most of its 40 locations are on the East Coast.
This was $10.75 and well worth it.
$9.
$12 or som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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