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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후회인가, 비행동의 후회인가: 후회에 관한 심리학적 통찰]-[152. What’s the Worst Kind of Regret?]

No Stupid Questions · B2 · 2023-07-02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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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후회의 심리학: 우리는 무엇을 더 후회하는가?

팟캐스트 'No Stupid Questions'에서 안젤라 덕워스와 마이크 모먼은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action)'와 '저지르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regret of inaction)' 중 무엇이 더 고통스러운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이 질문은 Butthole Surfers의 노래 'Sweatloaf'에서 제기된 철학적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행동과 비행동, 어느 쪽이 더 큰가?

마이크는 개인적으로 자신이 저지른 잘못된 행동에 대해 더 큰 후회를 느낀다고 고백합니다. 반면, 안젤라를 포함한 많은 사람은 기회를 놓치거나 시도하지 않은 것에 대해 더 큰 아쉬움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중적인 통념에 따르면, 행동의 후회는 'counterfactual(반사실적 사고)'을 통해 수정이 가능해 보이지만, 비행동의 후회는 'road not taken(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으로 남기 때문에 더 오래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98년 길로비치와 카너먼의 연구: 적대적 협력

이 주제는 심리학계에서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었습니다. 톰 길로비치(Tom Gilovich)와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은 'adversarial collaboration(적대적 협력)'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 길로비치와 메드벡의 주장: 사람들은 단기적으로는 행동의 후회를 강하게 느끼지만, 장기적으로는 비행동의 후회가 더 큰 고통을 준다고 보았습니다. 행동의 후회는 시간이 지나며 'sting(따가움)'이 희석되지만, 비행동의 후회는 'lingers longer(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 카너먼의 반론: 카너먼은 비행동의 후회가 단지 'wistful(애틋하고 아쉬운)' 감정일 뿐, 실질적으로 괴로운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연구자는 'adversarial'한 논쟁 끝에 비행동의 후회가 장기적으로 더 'troublesome(골치 아픈)'하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비행동의 후회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우리를 괴롭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후회는 감정적 신호이다

안젤라는 후회라는 감정을 화재 경보기와 같은 'signal(신호)'로 정의합니다. 후회는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혹은 무엇을 놓쳤는지 알려주며 행동을 수정하도록 촉구합니다. 마이크가 인스타그램 해킹 사건을 통해 경험한 것처럼, 행동의 후회는 즉각적인 'despair(절망)'과 'frustration(좌절)'을 동반하지만,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결론: 위험을 감수하라

마이크는 자신의 해킹 사건을 회상하며, 때로는 실수를 하거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안젤라 역시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을 읽고 운전을 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례를 들며, 후회를 피하기 위해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결국, 후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비록 실수를 할지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더 나은 삶을 만든다는 것이 이들의 결론입니다. "No failure is ever final(어떤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는 말처럼, 우리는 후회를 통해 배우고 계속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Key Sentences

1
I'm all ears.
말씀하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2
That is shocking to me.
정말 충격적이네요.
3
I'm glad it wasn't in this study.
이번 연구에 포함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4
I think I'm okay with it.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5
I felt like I was being pecked to death.
마치 쪼여서 죽는 줄 알았어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gutted
정말 속상하다
2
I'm all ears
말씀하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3
binary choice
이분법적 선택
4
fall on the side of
~쪽을 택하다
5
pick your poison
어떤 걸로 할래? (둘 다 안 좋지만 하나를 골라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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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First I was gutted and then I felt more frustrated like I can't believe I did that.
I'm so dumb. I am Angela Duckworth.
I'm Mike Mon. And you're listening to those stupid questions.
Today on the show, is it better to regret something you've done or something you haven't done?
Mike, if it's a cry for help, let us know.
Otherwise, cool. Angela, we have a fascinating question today and I think it's even more memorable because of how the listener frames the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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