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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Missing Person) 제11부: 진실에 다가선 리브스 박사와 빌의 위협]-[0071 Missing Person, Part 11- “Right on Schedule.”]

ESLPod 1000 items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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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사건의 실마리와 증거 확보를 위한 계획

이야기는 리브스 박사가 사라 살라스(Sarah Salas) 사건의 전말을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는 "Things were starting to make sense to me now(이제 상황이 이해되기 시작했다)"라고 느끼며, 사라가 왜 살해되었는지 그 이면을 파악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자신의 가설을 증명할 결정적인 "proof(증거)"가 부족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리브스 박사는 친구인 캐시 창(Kathy Chang)에게 전화를 걸어 "do me a big favor(큰 부탁)"를 요청했고, 그녀의 동의를 얻어냅니다. 그는 어둠이 깔릴 때까지 야구 경기를 보며 "time to kill(시간을 때우기)" 위한 여유를 가졌습니다.

코스텔로의 아파트 침입과 빌과의 조우

밤이 되자 리브스 박사는 빌과 사라의 아파트 근처로 향했습니다. 그는 들키지 않기 위해 차의 불을 끄고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주차했으며, 계획대로 "right on schedule(정확한 일정대로)" 오후 7시 30분에 움직였습니다. 그는 존 코스텔로의 아파트에 "break into(무단 침입)"하기로 결심합니다. 창문이 살짝 열려 있는(cracked open) 틈을 타 안으로 들어선 그는 부엌에서 인기척을 느꼈습니다. 리브스 박사는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기습을 감행했고, 그곳에 있던 범인이 다름 아닌 빌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생존을 건 사투와 빌의 자백

빌은 리브스 박사를 보자마자 들고 있던 "frying pan(프라이팬)"을 그에게 "hurled(세게 던졌)"습니다. 리브스 박사는 본능적으로 "ducked down(몸을 숙여 피했고)", 곧이어 두 사람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싸움 도중 바닥에 떨어진 총을 먼저 차지한 것은 빌이었습니다. 총구를 리브스 박사에게 "pointed(겨눈)" 채 빌은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I did kill Sarah, and now I will get all of her money(내가 사라를 죽였고, 이제 그녀의 모든 돈을 갖게 될 것이다)"라며 자신의 범행을 명확히 자백했습니다. 빌은 리브스 박사의 영리함을 조롱하며, 그 대가로 "a bullet in your head(머리에 총알을 박아주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떠올린 반격의 단서

빌의 눈에서 "real hatred(진정한 증오)"를 읽은 리브스 박사는 자신이 곧 살해당할 위기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절망적인 순간, 그는 앞서 빌과 사라의 침실에서 발견했던 빌의 "bad leg(아픈 다리)"를 위한 약(pills)을 떠올립니다. 이 약은 리브스 박사가 빌을 제압하거나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단서가 됩니다. 과연 리브스 박사가 이 약을 이용해 어떻게 이 위기를 탈출하고 최종적인 결말을 맺을지, 다음 시리즈인 제12부 '캐시의 구출(Kathy to the Rescue)'에서 밝혀질 예정입니다.

🎯Key Sentences

1
I had no proof to show that I was right.
내가 옳다는 걸 증명할 증거가 전혀 없었다.
2
I asked her to do me a big favor that night.
그날 밤, 나는 그녀에게 큰 부탁을 했다.
3
I had some time to kill until it was dark outside.
밖이 어두워질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시간을 때워야 했어요.
4
I was right on schedule.
예정대로 딱 맞게 왔어.
5
I didn't want anyone to know I was here.
제가 여기 있다는 걸 아무도 알길 바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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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ake sense
말이 되네요.
2
do me a big favor
저한테 큰 부탁 하나만 들어주세요.
3
have some time to kill
시간 좀 때울 겸
4
right on schedule
예정대로 딱 맞춰서
5
break into
침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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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number 71 Missing Person, part 11 right on schedule.
This is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episode 71.
I'm your host, Dr Jeff McQuillan, coming to you from the Center for Educational Development in beautiful Los Angeles, California.
This episode is the 11th in our 12-part special series, Missing Person, a Murder Mystery.
In the previous episode, our narrator, Dr Reeves, was trying to find John Costello, the man who had injured Anne in a car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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