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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청문회 분석과 우체국 시스템의 역설: HBS After Hours 요약]-[Zuckerberg Faces Congress, and the Plight of the Post Office]

After Hours · B2 · 2018-04-13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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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마크 저커버그의 의회 청문회와 규제의 딜레마

최근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의 의회 증언은 비즈니스와 미디어 세계의 거대한 사건이었습니다. 출연진들은 이 청문회를 21세기 기술 세계를 이해하려는 20세기 입법자들의 '가부키 극(Kabuki theater)'과 같았다고 평했습니다. 영미(Youngme)는 입법자들이 기술적 배경 지식 없이 보좌관들이 써준 질문을 읊는 모습에 깊은 실망감을 느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이루어질 규제가 과연 적절할지 우려를 표했습니다.

반면 펠릭스(Felix)는 저커버그와 셰릴 샌드버그가 비즈니스의 핵심 모델을 방어하는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페이스북의 수익 창출 방식이라는 '타협할 수 없는(non-negotiable)' 본질을 고수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실제로 자본 시장은 이러한 퍼포먼스를 '매우 안심할 수 있는(deeply reassuring)' 것으로 받아들여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특히 유럽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에 대한 저커버그의 태도 변화는 주목할 만합니다. 그는 유럽의 규제 방식을 일부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영미는 이러한 규제가 오히려 페이스북의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페이스북은 강력한 광고 엔진을 위해 퍼스트 파티, 서드 파티, 광고주 제공 데이터라는 세 가지 소스를 활용하는데, 엄격한 규제는 이 진입 장벽을 높여 거대 기업만이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결과적으로 작은 경쟁자들을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미국 우체국(USPS)의 비효율성과 구조적 문제

토론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주제인 우체국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이 우체국을 통해 이득을 취한다고 비판했지만, 실제로는 아마존이 우체국의 '라스트 마일(last mile)' 배송 서비스를 활용하며 고정 비용을 분담해주고 있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우체국 시스템 자체가 수십 년간 고정 비용 할당 방식이 업데이트되지 않았고, 의회의 임명 지연으로 인해 이사회가 공석인 상태라는 점입니다.

출연진들은 우체국이 '낭비의 경제(economy of waste)'를 영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도시 지역에서는 민간 솔루션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주 6일 배송을 고수하는 등의 '미친 제약(insane constraints)'이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결국 공공 서비스에 대한 불신이 과도한 규제를 낳고, 그 규제가 다시 서비스의 실패를 야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는 규제가 기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도록 설계(setting them up to fail)하는 전형적인 사례로 비춰집니다.

결론: 데이터 공유의 실체와 비즈니스 인사이트

방송의 마지막에는 일상의 디지털 보안을 위한 도구로 '고스트리(Ghostery)'가 추천되었습니다. 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웹사이트가 얼마나 많은 서드 파티와 데이터를 공유하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뉴스 사이트들조차 수십 개의 업체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인터넷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이 토론은 거대 기술 기업의 지배력 문제와 공공 서비스의 비효율성 문제를 다루며, 규제가 항상 정답은 아니며 때로는 기득권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Key Sentences

1
I have not returned to it since
그 이후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2
I don't know what I'm doing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3
that's not the right thing to do
그건 올바른 행동이 아니에요.
4
that's all I know how to do
제가 할 줄 아는 건 여기까지예요.
5
I had a wimpish reaction
겁쟁이처럼 굴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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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ut of one's comfort zone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다
2
at a glacial pace
거북이걸음으로
3
stand by the basics
기본에 충실하라
4
in one's court
공은 ~에게 넘어갔다
5
bring to the table
기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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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ed Audio Collective Hi, everyone, you're listening to HBS after hours I'm young me and I'm here tonight with me here and Felix.
How are you guys? Good?
How are you? So I have to start by asking you have you guys deleted your Facebook yet?
You know if I was anywhere near active on Facebook I set up a Facebook account like eight months ago, and I have not returned to it since So I have not done anything But it's just in I you know it's ridiculous I'm on Twitter and LinkedIn and I only did it because of this book that came out last year
because I was told I had to But I don't know what I'm doing like I'm just pimping the book social media, and I know that's not the right thing to do, but that's all I know how to do so I I'm not doing things right and on Facebook I find it the least useful of the three so I I do more on Twitter and LinkedIn
I don't do anything o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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