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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 마에다(Jasmine Maeda)와 Round 21: 스포츠, 예술, 그리고 비즈니스의 피벗(Pivot) 전략]-[You Might Also Like: The Unshakeables]

Let's Master English! An English podcast for English learners · A2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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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스포츠와 예술의 결합: Round 21의 탄생과 도전

전직 프로 농구 선수이자 리복(Reebok), 언더아머(Under Armour), 펠로톤(Peloton) 등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재스민 마에다(Jasmine Maeda)는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Round 21'을 창립했습니다. 그녀는 스포츠를 단순한 기능적 영역을 넘어,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투영하는 '패션'이자 '예술'의 관점에서 접근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identity as a basketball player"가 자신의 모든 것을 정의했다고 믿으며, 스포츠가 가진 커뮤니티의 힘을 활용해 독특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대담한 시도: Web3와 NFT로의 확장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재스민은 리스크를 감수하며 Round 21을 본격적으로 확장했습니다. 그녀는 당시 유행하던 Web3와 NFT 기술을 도입하여, 디지털 수집품을 구매하면 실제 물리적 상품(예: 농구공)을 받을 수 있는 'digital physical products'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Bored Ape Yacht Club(BAYC)과의 협업을 통해 단 7일 만에 25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초기에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녀는 이를 두고 "betting on myself"라며 자신의 비전을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위기와 결단: 매몰 비용(Sunk Cost)에서 배우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변하고 Web3 생태계의 성장이 정체되면서, 재스민은 자신이 구축한 디지털 전략이 더 이상 비즈니스의 핵심 동력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약 35만 달러에서 50만 달러에 달하는 자본을 Web3 전략에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판단이 들자 과감하게 이를 중단했습니다. 그녀는 "if it's not working, kill it"이라는 조언을 따라 감정적인 애착을 버리고 프로젝트를 종료했습니다. 이는 기업가에게 있어 매몰 비용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product-market fit'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새로운 도약: 여성 스포츠와 창의적 프로세스

Web3의 시대를 지나 Round 21은 현재 WNBA와 같은 여성 스포츠 시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패션 하우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재스민은 이제 단순히 개인의 직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견고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supply chain needs to be robust and it needs to work at the speed of culture"라고 강조하며,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이 원하는 트렌드를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업가를 위한 제언: 핵심 가치와 유연성

재스민 마에다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자신의 '움직일 수 없는 핵심(immovable core)'을 정의하라고 조언합니다. 제품의 형태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지만, 브랜드가 추구하는 본질적인 정체성은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실패를 경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자신의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진화시켜 나갈 것을 강조합니다. Round 21의 사례는 스포츠와 예술, 그리고 기술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결국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Key Sentences

1
I thought you guys would hit it off.
너희 둘이 잘 맞을 줄 알았는데.
2
There was no way to go lower.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3
It was only upside to try.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시도해 본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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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ish out of water
물 밖에 나온 물고기
2
hit it off
죽이 잘 맞다
3
go all in
모든 것을 걸다
4
off the table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5
outrageous ask
터무니없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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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Jasmine Maeda is a former pro basketball player and a veteran of giant athletic companies like Reebok, Under Armour and Peloton.
She also has another distinction.
I actually pitched the first Web3 brand on Shark Tank with digital physical products.
Thanks to early success with 250000 of sales in just seven days.
In partnership with NFT company Bored Ape Yacht Club, Jasmine spent six figures building out.
This website that looked like a metaverse, where you could pull and drag and drop the rotating 3D o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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