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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술: 영향력을 높이는 설득의 전략]-[26. Writing to Win: How to Quickly Capture Readers and Keep Them Engaged]

Think Fast Talk Smart: Communication Techniques · B2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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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비즈니스 글쓰기: 명확함과 연결의 힘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맷 에이브러햄스(Matt Abrahams) 교수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Think Fast, Talk Smart'에 뉴욕타임스에서 35년간 에디터로 활동한 글렌 크라몬(Glenn Cramon)이 출연하여,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적인 글쓰기를 위한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글쓰기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행위를 넘어, 타인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 청중을 이해하고 빠르게 핵심을 전달하라

글렌은 글쓰기의 첫 번째 규칙으로 **'청중을 완벽하게 파악할 것'**을 꼽았다. 청중이 누구인지,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 때 비로소 그들을 웃게 하거나 울게 만들고, 원하는 행동을 끌어낼 수 있다.

또한, 그는 **'BLUF(Bottom Line Up Front, 결론부터 말하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많은 사람들이 글의 서두에 장황한 서론이나 진부한 인사말(“Hope you are well”)을 사용하는데, 이는 바쁜 독자들에게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는 이를 “교회 예배 시작 전 오르간 연주”에 비유하며, 독자가 글을 끝까지 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가장 중요한 결론을 가장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 간결함과 스토리텔링의 마법

글렌은 복잡한 전문 용어(Jargon)를 남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똑똑해 보이기 위해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소통을 단절시킨다”며, 일상적인 언어로 간결하게 표현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논문처럼 딱딱한 글보다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통계 데이터보다 감정을 자극하는 한 사람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독자의 뇌리에 훨씬 더 깊게 박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스토리 속의 힘(Power of One)'이라고 부르며, 한 개인의 사례를 통해 전체의 문제를 보여줄 때 독자는 비로소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3. 글쓰기 과정과 습관

효과적인 글쓰기를 위해 글렌이 제안한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 헤드라인 생각(Headline Thought) 설정: 글을 쓰기 전 핵심 주제를 문서 상단에 적어두어 방향을 잃지 않도록 한다.
  • 순서에 얽매이지 말 것: 처음부터 완벽한 첫 문장을 쓰려 하지 말고, 아는 내용부터 적어 내려가며 나중에 구성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 과감한 삭제: 초안을 작성한 후에는 불필요한 단어, 문장, 단락을 3분의 1 이상 삭제하라. 그는 이를 “치아의 치석을 제거하는 과정”에 비유하며, 글이 훨씬 깔끔하고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소리 내어 읽기: 자신의 글을 소리 내어 읽어보면 어색한 표현이나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4. 글쓰기를 통한 자기 성장

글렌은 57년간 매일 일기를 써온 경험을 공유하며, **'일기 쓰기'**가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일기는 글쓰기 연습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훌륭한 테라피가 된다. 그는 또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와 같은 매체를 읽으며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를 학습할 것을 추천했다.

결론: 건설적인 소통의 자세

마지막으로 글렌은 가장 좋은 커뮤니케이션 조언으로 **“파괴적이지 말고 건설적으로 칭찬하라(Praise and be constructive, not destructive)”**는 원칙을 제시했다. 스티브 잡스가 뉴욕타임스를 방문했을 때,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기보다 타임스가 가진 가치를 먼저 인정하고(칭찬) 그 후 개선 방향을 제안(건설적 제안)했던 사례는 영향력 있는 소통의 정석을 보여준다.

결국 비즈니스 글쓰기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명확하고 간결하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이다. 이 기술을 연마하는 것은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뿐만 아니라,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Key Sentences

1
I'm curious, if you have a pet peeve or two when it comes to others' writing, what gets your hackles up?
혹시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볼 때 거슬리는 점이나 유독 못 참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2
Avoid it. It's a cliche and it's implied.
피하세요. 상투적이고 당연한 말입니다.
3
That's just right for a pandemic, Matt, and it makes you one in a million instead of one of a million.
딱 팬데믹에 어울리는 일이네, 맷. 덕분에 흔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이 됐어.
4
Another pet peeve is starting slowly before getting to the point.
또 다른 짜증나는 점은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너무 장황하게 시작하는 것이다.
5
Wow. Start fast. Get to the point.
와, 바로 속전속결이네. 핵심만 딱 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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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to the point
본론만 말해.
2
bottom line up front
핵심 요약
3
work one's butt off
죽도록 일하다
4
win someone over
마음을 사로잡다
5
speak succinctly
간결하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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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Matt here. As we get ready to celebrate our fifth anniversary, I wanted to share some exciting news.
We've revamped our fastersmarter .io podcast website.
You now have easier access to all of our episodes and resources, including show notes, transcripts, deep dives into specific topics, and English language learning content.
We're also excited about our upcoming guests, including former White House press secretary Jen Psaki on how to answer questions and engage your audience and award -winning actor Alan Alda on being vivid and clear in your communication.
Be sure to check out fastersmarter .io and tune in to our upcoming episodes.
Please follow, rate, and recommend Think Fast, Talk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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