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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창의성을 지키는 법: 내면의 정원을 가꾸는 예술가의 여정]-[Writer Elif Shafak on why we stop calling ourselves artists]

Louisana Channel · B1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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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어린 시절의 순수한 자신감: 'Khutpah'의 힘

엘리프 샤팍(Elif Shafak)은 터키와 중동 전역을 여행하며 수많은 어린 독자들을 만난 경험을 통해,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 아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6~7세 아이들은 문화적 배경과 상관없이 놀라운 **'khutpah'(대담함, 자신감)**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연장에서 “여기 작가나 예술가가 있나요?”라고 물으면 수많은 아이들이 주저 없이 손을 듭니다. 그들은 자신을 예술가라고 부르는 데 조금의 의심도 없으며, 특히 이 시기의 소녀들은 소년들보다 더 당당하게 공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데 열정적입니다.

청소년기에 마주하는 창의성의 위기

그러나 아이들이 16~17세의 청소년이 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손을 드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소녀들은 어린 시절의 당당함을 잃고 훨씬 더 'timid(소심한)'해집니다. 샤팍은 이러한 변화가 사회적 압박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앉는 자세, 치마 길이, 소매 길이, 목소리의 톤, 웃음소리”까지 끊임없이 검열하도록 가르칩니다. 사회적 판단에 의해 끊임없이 범주화되는 과정을 겪으며,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inner garden(내면의 정원)'**과 창의성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패트릭의 사례와 '내면의 정원' 지키기

샤팍은 영국 헨리 페스티벌에서 만난 7세 소년 '패트릭'의 일화를 공유합니다. 패트릭은 자신을 “3번째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라고 당당히 소개했습니다. 이 모습은 감동적이지만, 동시에 샤팍은 “그 아이가 언제쯤 스스로를 작가라고 부르기를 멈추게 될까?”라는 안타까운 질문을 던집니다.

많은 이들이 성인이 되어가며 내면의 창의성을 잃는 이유는 우리 내면에 자리 잡은 'nagging voice(잔소리하는 목소리)' 때문입니다. “성적인 주제를 다루지 마라”, “실험적인 글쓰기는 위험하다”라고 속삭이는 이 목소리는 사실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주입되어 'internalized(내면화된)' 판단들입니다.

결론: 창의성을 보존하기 위한 제언

샤팍은 젊은 작가들과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조언을 건넵니다. 우리를 검열하는 잔소리하는 목소리를 인식하고, 그것을 우리 내면에서 끄집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 가졌던 대담함과 자신감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잘 돌봐야 할 소중한 재능으로 우리 안에 여전히 존재합니다. 결국 창의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외부의 판단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inner garden(내면의 정원)'**을 평생토록 생생하게 가꾸어 나가는 여정입니다.

🎯Key Sentences

1
And it's so interesting to see.
정말 흥미로운 광경이네요.
2
They have no doubt.
그들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3
everything has changed, everything now.
모든 것이 변했어, 이젠 전부 다.
4
And it's very sad to see that girls have become more timid.
그리고 여자아이들이 점점 더 소심해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5
Because we taught them to be timid.
우리가 그들에게 소심하도록 가르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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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ed very vividly with me
아주 생생하게 내 기억 속에 남아있어요.
2
no different whatsoever
전혀 다를 바 없음
3
eager to talk in the public space
공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싶어 하다
4
on the basis of that judgment
그 판단에 근거하여
5
little by little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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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ve written a children's book in Turkey, which gave me the chance to go to schools and talk to very young readers, and also I journeyed across the Middle East, again talking to children, And one thing stayed very, very vividly with me.
If you talk to a six-year-old or seven-year-old Turkish child or a Jordanian child or an Egyptian child, they're no different whatsoever than a Canadian or a Danish or a French child.
At that age, children have so much khutbah, so much confidence.
And it's so interesting to see.
Girls at that age are usually much more confident than boys, you know, and very eager to talk in the public space.
And if you ask in a room full of young readers, are there any artist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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