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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체임벌린이 말하는 최악의 홈 데코 트렌드와 공간 철학]-[the worst home decor trends, in my opinion]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4-10-27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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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홈 데코에 대한 개인적 견해: '옳은 취향'은 없다

홈 데코와 인테리어 디자인은 패션이나 예술처럼 개인의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는 영역입니다. 엠마 체임벌린은 자신이 홈 데코를 매우 사랑하며, 핀터레스트 보드에 2,000개 이상의 핀을 저장할 정도로 열정적임을 밝힙니다. 그녀는 자신이 제안하는 '최악의 홈 데코 트렌드'가 결코 정답이 아니며, 타인의 취향을 존중한다고 강조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의견을 듣고 "나는 저게 좋은데?"라고 느끼는 것이 스스로의 취향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1. 피해야 할 최악의 홈 데코 트렌드

  • 촌스러운 패턴 (Shitty Patterns): 특히 '야자수 잎(palm tree pattern)' 패턴은 한때 유행했지만, 너무 흔하게 소비되어 곧 질리게 되는 전형적인 예시입니다. 엠마는 유행을 타는 패턴 대신 줄무늬나 도트, 혹은 개인적인 의미가 담긴 디자인을 선택할 것을 권합니다.
  • 네온 사인 (Neon Signs): 인플루언서들의 스튜디오에서 유행했던 네온 사인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유행이 지나고 '기믹(gimmicky)'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 불편한 가구: 보기엔 멋지지만 앉거나 눕기에 불편한 의자나 소파는 기능성을 상실한 인테리어입니다. 그녀는 가구가 조각품이 아닌 이상, 무엇보다 '기능성(functional)'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대량 생산된 예술품 (Mass Produced Prints): 어반 아웃피터스나 이케아에서 파는 흔한 포스터 대신, 에츠시(Etsy)나 이베이(eBay)에서 찾은 독특한 작품이나 직접 만든 예술품이 훨씬 가치 있다고 말합니다.
  • 가짜 식물: 지나치게 가짜 티가 나는 식물은 공간에 생기를 주지 못합니다. 대신 말린 꽃(dried flowers)이나 관리가 쉬운 식물, 혹은 조각품을 배치하는 것이 훨씬 세련된 선택입니다.
  • 밝은 원색의 벽지: 강렬한 파란색이나 노란색 벽은 공간을 불안하게 만들고 쉽게 질리게 합니다. 그녀는 화이트 톤의 벽을 유지하면서 예술 작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 훨씬 평온(tranquil)하다고 설명합니다.
  • 흰색 샤그(Shag) 소재: 보기에는 포근하고 예쁘지만, 관리가 매우 어렵고 금방 더러워져 금세 후회하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 틱톡 조명과 차가운 조명: 화려한 색상으로 변하는 LED 조명은 마치 나이트클럽 같은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그녀는 눈이 편안하고 아늑한(cozy) 느낌을 주는 따뜻한 톤의 조명을 선호합니다.

2. 공간을 채우는 법에 대한 제언

엠마는 단순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의미 없는 소품을 사는 행위를 경계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을 채우는 소품 하나하나에 개인적인 서사나 취향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의미 있는 수집: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여행했던 장소(예: 메인 주)와 관련된 그림이나, 좋아하는 동물(예: 오렌지 태비 고양이)과 관련된 소품을 찾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현대적인 인테리어의 함정: 최근의 미니멀리즘이나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가끔 '병원(doctor's office)'처럼 차갑고 개성이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직접 발품을 팔아 빈티지한 가구나 독특한 오브제를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 기능성과 안전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엠마는 인테리어의 기본 원칙으로 두 가지를 꼽습니다.

  1. 과도한 쿠션은 금물: 침대 끝까지 가득 찬 쿠션은 기능적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눕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개수만 유지해야 합니다.
  2. 침대 위 벽 장식 주의: 지진이 잦은 지역에 거주한다면, 침대 머리맡에 무거운 액자를 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미관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엠마는 타인의 시선을 위한 인테리어가 아닌, 스스로가 진정으로 좋아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Key Sentences

1
I don't plan on moving for a while.
당분간 이사할 계획은 없어요.
2
It's done being decorated.
장식이 다 끝났어.
3
I'm not alone in this.
이건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4
I just think people like seeing how other people live.
그냥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5
Let's not take things too personally.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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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n the market for
구매를 고려 중인
2
stand firm by
굳건히 지키다
3
take it personally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다
4
pet peeve
신경 쓰이는 일
5
in good faith
선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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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Let me tell you something about me.
Okay, I love home decor.
I love interior design.
Okay, I love it. And as proof of that, my home decor Pinterest board has over 2000 pins on it.
I'm consistently adding to this Pinterest board as though I'm designing a house right now.
I'm not. I've lived in my house for the last three years.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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