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행복과 흥분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험을 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려 할 때마다, 마치 무언가가 우리의 정신을 무너뜨리거나 갑작스러운 불안이 엄습합니다. 팟캐스트는 이러한 현상을 우리가 마치 '비밀 법률(secret law)' 아래에서 살고 있는 것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이 법률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립니다: "절대 넘치는 기쁨을 누리지 마라(Thou shalt never be exuberant)", "절대 행복하지 마라(Thou shalt never be too happy)", "스스로를 믿지 마라(Thou shalt not believe in yourself)".
우리는 스스로의 가치와 반대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거나, 과거의 사소한 실수에 집착하며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낍니다. 결국 우리는 행복을 느낀 지 불과 며칠, 혹은 몇 시간 만에 다시 **'공포, 불안, 실망(fear, anxiety and disappointment)'**이라는 익숙한 장소로 되돌아갑니다.
이러한 역설적이고 슬픈 지침들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요? 팟캐스트는 이것이 우리가 자라온 환경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만약 우리가 어린 시절, 우리의 **'번영(flourishing)'**이 누군가에게 환영받지 못하거나 도발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환경에서 자랐다면, 우리는 행복을 위험한 것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부모가 절망이나 체념과 싸우고 있거나 자신의 결핍에 분노하고 있었을 때, 자녀가 너무 눈에 띄게 행복해하는 모습은 그들에게 불편함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낮고 두려움에 찬 기분(a low, fearful mood)이 곧 안전(safety)'**이라는 잘못된 공식을 내면화하게 됩니다. 슬픔은 공격을 피하게 해주고, 질투를 유발하지 않으며,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하는 방어기제가 되는 것입니다.
행복이 눈앞에 다가올 때마다, 우리 내면의 일부는 본능적으로 '고도를 낮추려(return us to a lower altitude)'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추하고 이상하며 위험한 존재로 확인시켜 줄 웹사이트를 찾거나, 타인과의 논쟁을 유발하고 모욕을 자초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얼굴에서 미소를 지워버리는 **'비밀스러운 기술(repertoire of secret skills)'**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를 다시 불행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습니다.
이러한 패턴이 본인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면, 우리는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초기 삶에서 행복과 자기 만족을 가로막았던 동기는 무엇이었는가?", "나의 기쁨으로 누구를 불편하게 했는가?" 팟캐스트는 행복이 타인의 안녕과 갈등을 일으켰던 과거의 기억을 직면할 것을 권합니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우리 내면의 **'겁먹은 아이(frightened child)'**를 안심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보호의 대가로 슬픔을 강요했던 그 권위자는 더 이상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력적이거나, 지적이거나, 재능 있거나, 안정과 온전한 정신 상태에 도달하는 것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지속적인 슬픔과 두려움 속에 살지 않아도 되며, 진정한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