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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Quickly의 새로운 임시 진행자, 켄드라 피에르-루이스(Kendra Pierre-Louis)를 소개합니다]-[Why Some Foods Gross Us Out]

Science Quickly · B2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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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Science Quickly의 새로운 변화: 켄드라 피에르-루이스의 합류

'Science Quickly'의 진행자인 레이첼 펠트먼(Rachel Feltman)이 육아 휴직을 떠나게 되면서, 2026년 봄까지 팟캐스트를 이끌 새로운 임시 진행자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저널리스트 켄드라 피에르-루이스(Kendra Pierre-Louis)가 합류했습니다. 그녀는 'How to Save a Planet'을 비롯해 뉴욕 타임스, 블룸버그 등 유수의 매체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기후 전문 기자입니다.

마요네즈 혐오가 과학적 탐구로 이어지기까지

켄드라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주제는 그녀의 독특한 '마요네즈 혐오'였습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을 넘어, 그녀는 이를 과학적 분석의 소재로 삼아 'Mayonnaise is Disgusting and Science Agrees(마요네즈는 역겹고 과학도 동의한다)'라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마요네즈를 단순히 싫어하는 것을 넘어, 특정 질감이나 향에 대한 혐오가 인간의 본능적인 '질병이나 죽음에 대한 혐오(innate disgust towards bodily fluids and death)'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합니다.

음식의 질감과 인간의 인지 과학

켄드라는 식감에 대한 언어적 표현이 풍부한 다른 문화권과 달리 서구권, 특히 영어권에서는 이를 묘사하는 단어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음식의 질감을 기반으로 사람들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 Crunchers(바삭한 식감 선호자): 감자칩 등을 선호하는 유형
  • Smushers(부드러운 식감 선호자): 푸딩이나 알프레도 소스처럼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는 유형
  • Suckers(천천히 녹여 먹는 유형): 딱딱한 사탕 등을 선호하는 유형
  • Chewers(씹는 식감 선호자): 젤리나 타피오카 펄(boba)처럼 씹는 맛을 즐기는 유형

켄드라 본인은 스스로를 'Chewer'라고 정의하며,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이 인간의 감각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음식이 거칠면 더 시다고 느끼거나, 차가운 음식은 단맛을 덜 느끼게 되는 현상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향후 다룰 주제와 기대감

앞으로 켄드라는 기후 변화 문제의 해결책(solutions within climate journalism)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극단주의의 과학, 공중 보건, 그리고 유명세(fame)의 심리학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단순히 어두운 과학 뉴스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 이야기와 같은 가볍고 즐거운 주제도 함께 다루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레이첼의 뒤를 이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이크를 잡게 될 켄드라 피에르-루이스는, 과학이 어떻게 우리 일상과 연결되어 있는지 탐구하며 'Science Quickly'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ey Sentences

1
I just wanted to give you a heads up
그냥 미리 알려드리고 싶어서 연락드렸어요.
2
I'm leaving you in excellent hands.
이제 믿을 만한 분께 맡기고 떠납니다.
3
She's taking the helm starting in November
그녀가 11월부터 지휘봉을 잡게 됩니다.
4
It's true that there are many accolades I could tack onto your name.
당신의 이름 앞에 붙일 수 있는 수식어가 많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5
I think I came out of the womb as a mayo hater.
저는 태어날 때부터 마요네즈를 싫어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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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leave you in excellent hands
믿고 맡기셔도 좋습니다
2
take the helm
지휘봉을 잡다
3
fill in for me
제 대신 해주세요
4
tack onto your name
이름 뒤에 덧붙이다
5
a bridge too far
지나친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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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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