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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썰 때 눈물이 나는 과학적 이유와 해결 방법]-[Why do we cry when we cut onions?]

Do you really know? · B1 ·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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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양파를 썰 때 왜 눈물이 날까?

요리를 할 때 양파를 썰다 보면 의도치 않게 눈물이 나고 따가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슬픔이라는 감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순전히 '화학적 반응(chemical reactions)'에 의한 현상입니다. 양파는 수확 후에도 살아 있는 상태이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기제(defence mechanisms)'를 갖추고 있습니다.

눈물의 화학적 메커니즘

HealthLine.com에 따르면, 양파의 껍질이 손상될 때 양파는 '효소(enzymes)'와 '설펜산(sulfhenic acid)'을 분출합니다. 이 화합물들이 결합하면 '프로판티알 S-옥사이드(propenyl sulfenic acid)'라는 자극적인 가스가 생성됩니다. 양파는 마늘이나 샬롯처럼 땅속에서 자라며 토양으로부터 '황(sulfur)'을 흡수하기 때문에, 칼로 세포를 파괴할 때 이러한 '황 화합물(sulfur compounds)'이 방출되는 것입니다. 이 가스가 눈의 눈물과 만나면 '황산(sulfuric acid)'으로 변하며, 이것이 우리 눈을 자극하여 눈물을 흐르게 만듭니다.

눈물 없이 양파를 썰기 위한 팁

다행히도 몇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이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1. 물 활용하기: 양파를 썰 때 옆에 물그릇을 두면 물이 가스를 흡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전문 셰프 러셀 잭슨(Russell Jackson)은 '얼음물(icewater)'이나 '끓는 물(boiling water)'에 30초 정도 양파를 담가두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다만, 이는 양파의 '식감(texture)'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2. 냉장 보관: 요리하기 전 10분 정도 양파를 '냉장고(fridge)'에 넣어두면 황산이 증발하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져 눈물을 덜 흘리고 작업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3. 날카로운 칼 사용: '매우 날카로운 칼(really sharp knife)'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뿌리 부분을 먼저 제거하면 가스 방출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눈물 나지 않는 양파: '선이온(Sunions)'

만약 위의 방법들이 효과가 없다면, 눈물이 나지 않도록 특별히 개발된 '선이온(Sunions)'이라는 품종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양파는 갈색을 띠며 순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것이 '유전자 변형(genetic modification)'이 아니라, 30년에 걸친 연구 끝에 여러 품종을 '교배(crossbreeding)'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입니다. 2018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되었고 2022년부터는 영국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일반 양파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양파를 썰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은 식물의 방어 기제가 만들어낸 화학 작용 때문입니다. 이제 그 과학적 원리와 예방법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보다 쾌적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Key Sent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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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ending up in tears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2
pretty darn inconvenient
상당히 불편하네요
3
no sooner have you started
시작하자마자
4
down to a series of
일련의 ~로 귀결되는
5
defence mechanisms
방어 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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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hy do we cry when we cutonions?
Thanks forasking! Ending up in tears when preparing a dish with onions can be pretty darninconvenient.
No sooner have you started chopping themup, you find your eyes getting watery andstinging.
Of course those tears aren't related to any feelings ofsadness, rather they're down to a series of chemicalreactions.
Like a lot of fruit and veg we buy at thesupermarket, onions are still technically alive when harvested andsold, and they have certain defence mechanisms to protectthemselves.
According toHealthLine.com, onions can spew enzymes and sulfhenic acid when their skin isbr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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