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Y Brands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 다이애나 반스(Diana Barnes)가 들려주는 혁신, 스토리텔링,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WHY Brands, Inc. Chief Brand Officer & Creative Director Diana Barnes (“DB”) on Innovation]

Women In Retail Talks · B2 · 2024-06-25

Busines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Y Brands의 혁신적 리더십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략

본 팟캐스트에서는 Y Brands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다이애나 반스(Diana Barnes, 이하 DB)를 초청하여, 유아용품 브랜드 '먼치킨(Munchkin)'과 프리미엄 홈 브랜드 '큐리오(Curio)'를 이끄는 그녀의 리더십 철학과 브랜드 운영 전략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1. 고객 중심의 혁신: '듣기'가 비즈니스의 핵심

DB는 먼치킨의 성공 비결로 고객과의 '정직한 대화(honest dialogue)'를 꼽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제품 개선에 즉각 반영하는 것이 기업의 핵심 가치입니다.

  • 데이터 기반의 피드백: 먼치킨은 200만 건에 달하는 5성급 리뷰를 매일 분석합니다. CEO는 제품의 평점이 4.5점 미만일 경우 6~8개월 내에 개선하거나 제품을 단종시키는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 직접 소통: 외부 업체에 고객 응대를 맡기지 않고, 사내에 고객 서비스 팀을 직접 운영하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 팟캐스트 활용: 자사 팟캐스트인 'Stroller Coaster'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 채널로 활용되며,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반영합니다.

2. 비선형적 경력과 '최고 스토리텔러'로서의 역할

DB는 음악,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Dell)을 거쳐 리테일 산업에 안착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경력을 '정글짐(jungle gym)'에 비유하며, 모든 단계에서의 경험이 현재의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기여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최고 스토리텔러(Chief Storyteller)'라고 정의합니다. DB는 단순히 경영진의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 디자인팀과 매일 협업하며 브랜드의 시각적·언어적 표현을 직접 검토합니다. 그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타이틀을 놓지 않는 것이 회사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고 강조합니다.

3. 새로운 도전: 큐리오(Curio)와 RD8

먼치킨의 성공을 발판 삼아 런칭한 '큐리오(Curio)'는 디자인 지향적인 프리미엄 홈 브랜드입니다.

  • 시장 차별화: 큐리오는 대중적인 브랜드가 아닌, 디자인 애호가와 '젠제니얼(Zen-genials)' 세대를 겨냥한 고품격 D2C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 RD8 혁신 탱크: DB는 회사의 인사이트와 파트너십을 전담하는 혁신 싱크탱크인 'RD8'을 설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임상 시험을 포함한 심층적인 글로벌 인사이트를 도출하며, 차세대 제품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4. 혁신을 일상화하는 조직 문화

Y Brands의 직원 350명 모두는 연례 평가 항목에 '혁신' 목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DB는 이를 통해 회계팀부터 디자인팀까지 전 직원이 혁신을 일상 업무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한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먼치킨의 베스트셀러인 '야간용 유모차(night stroller)'는 유지보수 담당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5.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리더십 조언

DB는 기업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치킨은 '동물 복지(Animal Welfar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교육(Education)'을 3대 기둥으로 삼아 활동합니다.

  • 실질적인 기여: 5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Trees for the Future' 프로젝트와 국제 동물복지기금(IFAW)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의 목적(purpose-driven)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DB는 리테일 분야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항상 주변과 뒤를 돌아보며 관계를 구축하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매일 10개 이상의 팟캐스트를 듣는 습관"처럼 타 산업의 리더들로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사내외 네트워킹 조직(Chief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ant to get into all of that.
저도 그 모든 것에 한번 깊이 빠져보고 싶어요.
2
Tell us more about it.
그것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3
What are the brands?
어떤 브랜드들이 있나요?
4
Tell us who the target customers are.
타겟 고객이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5
so that we can course correct that very quickly.
그래야 우리가 아주 신속하게 방향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from the ground up
맨 처음부터
2
connective tissue
결합 조직
3
course correct
진로 수정
4
bring to the table
기여하다
5
atypical career trajectory
특이한 경력 궤적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ello and welcome to Women in Retail Talks, the podcast where C-suite executive women in the retail space share their stories of professional growth leadership development, personal journeys and more.
I'm Marie Albages, Senior Editor of Women in Retail, a membership-based community of executive women at leading retailers and brands.
Today, I'm joined by Diana Barnes, who goes by DB.
She's the chief brand officer and creative director of Y Brands, which is the parent company to the baby lifestyle brand Munchkin, as well as Curio Home Goods, which is a premium brand of curated collections of home goods.
DB and I will talk about her career journey from music and entertainment all the way to retail, her focus on her CSR initiatives And how she cultivates a culture of innovation with her team.
So db, I want to bring you in welcome.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