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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의 힘: 창의성을 깨우는 의도적인 비움]-[Why being bored is a good thing]

Life Of Riza ·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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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지루함의 힘: 창의성을 깨우는 의도적인 비움

오늘날 우리는 '과잉 자극(overstimulated)'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쉴 새 없이 우리에게 정보를 쏟아내며, 무언가를 끊임없이 소비하고 트렌드를 쫓도록 강요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삶이 점점 '산만해지고(distracted)', 온라인상의 콘텐츠들이 마치 복사본처럼 느껴지는 '소음(noise)'으로 가득 차 있다고 진단합니다. 이러한 과잉 연결 상태는 창의성을 저해하는 주된 요인이 됩니다.

지루함은 창의성의 안식처인가?

저자는 오스틴 클레온(Austin Kleon)의 저서 『훔쳐라, 아티스트처럼(Steal Like an Artist)』에서 영감을 받아, '지루해질 시간(take time to be bored)'을 갖는 실험을 시작합니다. 저자가 정의하는 지루함이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시간을 때우지 않고 설거지, 빨래, 산책과 같은 '평범하고 일상적인(mundane, everyday things)'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험을 통해 발견한 통찰: 도파민 디톡스와 생각의 공간

실험 초기, 저자는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찾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현대인이 얼마나 강박적으로 자극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자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 정신적 방랑과 문제 해결: 자극이 줄어들자 마음은 자유롭게 '방랑(wander)'하기 시작했고, 잠재되어 있던 아이디어들이 뿌리를 내릴 공간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치 샤워를 하거나 출퇴근 길에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침묵과 마주하기: 처음에는 침묵을 견디는 것이 '불편할(uncomfortable)' 수 있지만, 화면에서 화면으로 이동하는 삶이 아닌 '실질적인 현실 세계(real world)'를 살고 있다는 감각을 회복하게 됩니다.
  • 도파민 디톡스(Dopamine detox): 이 과정은 일종의 도파민 디톡스 역할을 합니다. 사회가 '생산성(productivity)'에 집착할수록, 우리는 의도적으로 지루함을 위한 작은 틈새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결론: 창의성을 위한 의도적인 비움

일주일간의 실험 끝에 저자는 지루함이 결코 부정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지루함은 '관찰(observant)'의 시작이며, 외부 미디어가 주입하는 감정이 아닌 자신의 내면과 온전히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말했듯, 지루함은 인간이 '호기심(curiosity)'을 탐닉하게 하며, 그 호기심으로부터 모든 창의적인 결과물이 탄생합니다. 우리는 이미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할 재료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발현시킬 수 있는 '의도적인 시간(intentional with that time)'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루함을 견디고 그 안에서 머무는 것은 창의성을 육성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Just hear me out.
제 말 좀 들어보세요.
2
it feels like a little much.
좀 과한 느낌이 드네요.
3
it can get a little overwhelming.
약간 벅찰 때가 있어요.
4
there was one idea I became increasingly curious about.
점점 더 궁금해지는 아이디어가 하나 있었다.
5
how hard can that be?
그게 얼마나 어렵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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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a bad rap
오해를 받다
2
hear me out
제 말 좀 들어보세요.
3
bombarded with information
정보의 홍수에 휩싸이다
4
at some point or another
언젠가는
5
make sense of it
파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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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Boredom.
A state of being that's gotten a pretty bad rap over the years.
But as I'm continuously trying to navigate this super connected world we're now living in, the constant consumption of media has not only left me feeling pretty drained, but the more I think that being bored isn't such a bad thing.
In fact, from a creative standpoint, it might actually be a really good thing.
Just hear me out.
I feel like we live in a very overstimulat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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