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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미터 캐피털의 스콧 굿윈: 크레딧 시장의 기회와 투자 철학]-[‘Who’s the Next Winner?’: Diameter Capital’s Scott Goodwin]

Exchanges · B2 · 2025-12-18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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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크레딧 시장의 현재와 다이아미터 캐피털의 투자 전략

골드만삭스의 마이클 브랜드마이어와 다이아미터 캐피털(Diameter Capital Partners)의 공동 창립자 스콧 굿윈(Scott Goodwin)이 나눈 대담은 현재 글로벌 크레딧 시장의 복합적인 지형과 그 안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전문가적 시각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1. 현재 크레딧 시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

스콧 굿윈은 현재 시장의 지표들이 겉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스트레스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그는 다음과 같은 분야를 주목합니다.

  • 소비자 레버리지의 불투명성: 대형 은행들의 데이터는 건전해 보이지만, 업스타트(Upstart)나 소파이(SoFi)와 같은 온라인 소비자 대출 시장은 지난 5년간 700%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대출은 은행 대차대조표에 잡히지 않아 실제 소비자 레버리지 수준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주택 시장의 침체: 2022년 인플레이션 급등 이후 주택 시장은 여전히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신규 및 기존 주택 판매 모두 부진한 상태입니다.
  • GLP-1(오젬픽 등)의 파급 효과: 비만 치료제 보급이 확대되면서 스낵, 칩, 음료 등 관련 소비재 섹터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굿윈은 이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세속적 문제(secular problem)'로 보며, 기존 크레딧 투자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리스크라고 강조합니다.

2. 데이터 기반의 능동적 투자 방식

다이아미터 캐피털은 지수(index)나 등급(ratings)에 의존하지 않고, 주식 롱숏 펀드와 유사한 방식으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을 분석합니다. 트위터(X)의 채권 투자 사례는 이들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줍니다.

  • 데이터 스크래핑: 이들은 단순히 신용 등급을 보는 대신, 광고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여 트위터의 광고 수익이 변곡점에 도달했음을 예측했습니다.
  • 관계 중심의 거래: 은행 파트너들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그들의 의사결정을 돕는 투명성을 통해, 시장에서 외면받던 트위터 채권을 낮은 가격에 매입하여 높은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3. AI 시대의 섹터별 기회와 위협

굿윈은 AI 혁명이 단순히 하드웨어 투자에 그치지 않고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시장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분석합니다.

  • 인프라 중심의 투자: AI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데이터 센터 외부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상업용 광섬유(commercial fiber)' 수요가 급증할 것을 예측하고, 관련 통신사의 부실 채권을 저가 매입해 큰 수익을 냈습니다.
  •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위험성: 굿윈은 현재의 사모펀드(PE)들이 레버리지를 일으켜 인수한 SaaS 기업들 중 상당수가 AI 시대에 도태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과거의 LBO(차입매수) 딜들은 AI 이전의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하고 있어, 구독자 이탈(churn)이 시작될 경우 회복 불가능한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4. 투자 철학: 원칙과 리스크 관리

스콧 굿윈은 자신의 투자 강점으로 '글로벌 범위의 폭넓은 이해도(breadth and range)'와 '빠른 손절'을 꼽습니다. 그는 투자의 핵심으로 다음을 강조합니다.

  • 포트폴리오 구성: 특정 섹터(예: SaaS나 에너지)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것은 위험하며, 디폴트가 특정 섹터에 집중되는 경향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 멘토십의 중요성: 12세 때부터 시작한 판타지 야구 데이터를 통해 금융 데이터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폴 존스(Paul Jones)와 같은 멘토들로부터 포지션 사이징(position sizing)과 손실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결론적으로 굿윈은 현재 시장을 단순히 낙관하거나 비관하기보다는, 개별 기업의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고 시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능동적이고 회의적인 태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Key Sentences

1
That strikes as a cyclical.
그건 마치 순환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2
Okay, I'm fine.
네, 괜찮아요.
3
It's a really safe sector.
정말 안전한 분야예요.
4
Tell us that story.
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5
None of them have a clue.
그들 중 누구도 전혀 모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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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n check
확인 중
2
canary in the coal mine
탄광 속의 카나리아
3
bouncing along
통통 튀며 나아가는
4
put capital to work
자본을 운용하다
5
index hugging
허깅페이스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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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back to another edition of Goldman Sachs Exchanges, Great Investors.
I'm Michael Brandmeier, Global Head and Chief Investment Officer of the External Investing Group at 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and your host for today's episode.
Today I'm delighted to sit down with Scott Goodwin, the co-founder and managing partner of Diameter Capital Partners.
Scott, alongside Jonathan Lewinson, established Diameter Capital in 2017, building an alternative asset management firm which now manages approximately 25 billion dollars in assets.
Diameter capital is best known for its distinctive approach to global credit markets, investing across the entire credit spectrum, from investment grade to distressed assets, in both public and private markets.
I'm excited to talk to scott about his career, the longtime Goldman and Diameter Partnership, his investment philosophy and how he's navigating opportunities across the credit spectrum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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