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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어반: Whole30을 통한 웰니스 제국 건설의 여정]-[Whole30: Melissa Urban]

How I Built This with Guy Raz · B2 · 2024-04-01

Business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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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멜리사 어반과 Whole30: 식이 실험에서 웰니스 브랜드로

'How I Built This'의 이번 에피소드는 Whole30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멜리사 어반(Melissa Urban)의 개인적인 고난과 그 속에서 탄생한 거대한 웰니스 비즈니스의 여정을 다룹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한 사업 성공기를 넘어, 트라우마와 중독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낸 한 인간의 회복 탄력성에 관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1. 삶의 전환점: 트라우마와 중독, 그리고 회복

멜리사 어반의 초기 삶은 규칙을 잘 지키는 모범생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16세 때 가족 내 성폭력이라는 끔찍한 사건을 겪으며 그녀의 삶은 "레코드판이 긁히는 듯한(record scratch)" 급격한 변화를 맞이합니다.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잊기 위해 그녀는 약물과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었고, 대학을 중퇴하며 방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남자친구의 권유로 재활 시설에 들어간 그녀는, 재활 후 건강한 삶을 찾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아침 5시에 헬스장에 간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운동은 그녀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했습니다. 특히 크로스핏(CrossFit)과 케틀벨 운동은 그녀가 자신의 신체를 통제하고 회복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2. Whole30의 탄생: 우연한 실험이 만든 혁명

2009년, 멜리사와 당시 파트너이자 공동 창립자인 댈러스 하트위그(Dallas Hartwig)는 만성적인 어깨 통증과 염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레오(Paleo) 식단을 기반으로 한 30일간의 '제거 식이요법(elimination diet)'을 실험했습니다. 설탕, 알코올, 곡물, 유제품, 콩류를 완전히 끊는 이 실험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멜리사는 "에너지 버니(energizer bunny) 모드"가 된 듯 활력이 넘쳤고, 댈러스의 어깨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그녀는 이 과정을 자신의 블로그 'Urban Gets Diesel'에 공유했고, 수많은 독자들이 비슷한 효과를 경험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멜리사는 "100명이 똑같이 놀라운 결과를 얻는 것을 보고, 이건 무언가 있다"고 직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Whole30 브랜드의 시작이었습니다.

3. 비즈니스로의 확장: 세미나에서 라이선싱까지

초기에는 크로스핏 체육관을 돌아다니며 세미나를 여는 방식이 주된 활동이었습니다. 멜리사는 보험 회사를 그만두고 이 사업에 전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그들은 40페이지 분량의 PDF 가이드를 판매하며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를 발전시켜 저서 'It Starts with Food'를 출간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점점 더 견고해졌습니다. 브랜드가 Whole30 로고를 사용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Whole30 Approved' 라이선싱 프로그램은 수익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멜리사는 초기에는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산정하지 못해 저평가되기도 했으나, 점차 전문적인 라이선싱 전략을 수립하며 브랜드를 성장시켰습니다.

4. 시련과 성장: 파트너와의 결별과 재도약

2015년, 멜리사와 댈러스의 관계가 파탄 나며 이혼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종료라는 큰 위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프로답게 투어를 완수하고 댈러스의 지분을 인수하며 단독 경영자로 나섰습니다. 이 시기는 그녀에게 가장 힘든 시기이자, 동시에 가장 행복했던 성장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5. 결론: 미션 중심의 리더십

현재 Whole30은 샐러드 드레싱, 밀키트 배송 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멜리사는 자신이 "수익 중심의 CEO가 아닌, 미션 중심의 CEO"임을 강조합니다. 그녀는 Whole30이 단순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자 템플릿이 되길 원합니다.

멜리사 어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통찰을 줍니다. 고통스러운 과거조차도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든 자양분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이 진정으로 믿는 가치를 끈기 있게 추구할 때 그것이 비즈니스가 되고, 나아가 수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Key Sentences

1
I sure hope so.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2
I'm very comfortable talking about it at this point.
이제 이 이야기에 대해 편하게 말할 수 있어요.
3
It was like never anything I was interested in.
애초에 내가 관심 가질 만한 종류의 것은 아니었어.
4
I dove in so hard and so fast from that point on.
그 시점부터 나는 완전히, 그리고 너무나 빠르게 몰두해 버렸다.
5
I was failing all my classes.
저는 모든 과목에서 낙제점을 받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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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 one off the ground
일단 시작[착수]하다
2
buy into
동조하다
3
full disclosure
완전 공개
4
tight-knit
끈끈한
5
acting out
문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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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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