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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왕겨: 지혜로 오만한 자들을 가르치다]-[The Wheat and the Chaff feat. Christopher Rivas]

Circle Round · B1 · 2022-11-01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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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밀과 왕겨: 지혜가 힘을 이기는 법

독점적인 클럽의 횡포

숲속에서 가장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늑대(Wolf)와 곰(Bear)은 '독점적인 클럽(exclusive club)'을 운영하며 다른 작은 동물들을 철저히 배제했습니다. 토끼(rabbit), 다람쥐(squirrel), 생쥐(mouse)가 함께 놀기를 청할 때마다 그들은 "덩치가 작고 약하다"는 이유로 매몰차게 거절했습니다. 이러한 오만한 태도는 숲속의 지혜로운 여우(Fox)가 그들에게 교훈을 주기로 결심하는 계기가 됩니다.

여우의 교묘한 함정

여우는 자신의 '큰 두뇌(big in brains)'를 활용해 늑대와 곰을 설득했습니다. 그는 늑대와 곰에게 농사를 지어 '밀(wheat)'을 재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늑대와 곰은 처음에는 비웃었지만, 여우가 그들을 '숲의 아이콘(icons)'이자 '트렌드세터(trendsetters)'라고 치켜세우며 다른 동물들에게 질투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꼬드기자 결국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여우는 수확물을 덩치 순서대로 나누기로 합의하며, 자신은 가장 작은 몫을 갖겠다고 자청해 그들의 경계심을 완전히 허물었습니다.

노동의 역설

농사 과정에서 여우는 늑대와 곰의 허영심을 계속 자극했습니다. 땅을 고르고,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모든 과정에서 여우는 의도적으로 힘이 부족한 척 연기했습니다. 그때마다 늑대와 곰은 "비켜봐, 새우 같은 녀석(shrimp)"이라며 자신들이 모든 힘든 일을 도맡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며 노동을 독점했지만, 이는 사실 여우의 계획대로 그들을 지치게 만들고 수확의 결과물을 조작하기 위한 밑거름이었습니다.

지혜로운 결말: 나눔의 가치

4개월 후, 밀이 풍성하게 자라나자 수확과 탈곡이 진행되었습니다. 여우는 약속대로 덩치에 따라 몫을 나눴습니다. 하지만 그가 나눈 방식은 늑대와 곰의 예상을 뒤엎었습니다. 덩치가 가장 큰 곰에게는 먹을 수 없는 '왕겨(chaff)와 줄기(stalks)'를, 그다음인 늑대에게는 '왕겨'를 주었고, 가장 작은 여우 자신이 '밀 알갱이(wheat berries)'를 차지한 것입니다.

늑대와 곰은 당황했지만, 여우는 "덩치가 크다고 해서 더 똑똑한 것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여우는 그들이 앞으로 다른 작은 동물들과 어울리며 함께 나누는 삶을 산다면 자신이 가진 밀을 나누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결국 늑대와 곰은 자신의 오만함을 뉘우치고, 더 이상 독점적인 클럽을 운영하지 않으며 모두와 함께 어울리는 숲속의 친구들이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겉모습이나 힘의 크기가 가치를 결정하지 않으며, 진정한 지혜와 나눔의 정신이 공동체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Key Sentences

1
so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It's no fun being excluded.
소외되는 건 재미없어.
3
where story time happens all the time.
이야기가 언제나 펼쳐지는 곳.
4
Time to hit the hay.
이제 자러 가야겠다.
5
Do you mind if I tag along with you today?
오늘 하루 같이 다녀도 괜찮을까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felt left out
소외감을 느꼈다
3
hit the hay
자러 가다
4
inseparable
불가분
5
tag along
같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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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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