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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민의 역사와 문화적 발자취: 리틀 이탈리아(Little Italy)]-[What and where is Little Italy?]

6 Minute English · B1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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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이탈리아 이민사와 '리틀 이탈리아'의 형성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전 세계 곳곳에 정착하며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습니다. 이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흔히 '리틀 이탈리아(Little Italy)'라고 부르며, 이곳에서 이민자들은 고향의 맛을 재현한 가게와 카페를 열었습니다. 이러한 음식 문화는 점차 현지인들에게도 알려지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요리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라 보카(La Boca)의 유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보카' 지역은 이탈리아 이민 역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1898년 이곳에 도착한 주세페 반체로(Giuseppe Banchero)는 가족과 함께 식당을 열었고, 이는 9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노바에서 가져온 **'culinary traditions(요리 전통)'**을 고수했는데, 특히 병아리콩 가루로 만든 피자인 '파이나(faina)'와 같은 지역 특색 음식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서 **'founded(설립된)'**라는 표현은 비즈니스가 처음 시작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들의 식당은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삶과 정착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산증인이 되었습니다.

뉴욕 맨해튼: 이민의 징검다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틀 이탈리아는 뉴욕 맨해튼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Lower East Side)입니다. 20세기 초 미국으로 건너온 이탈리아 이민자의 90%가 이곳을 거쳐 갔습니다. 루 디파올로(Lou DiPaolo)가 운영하는 식당은 113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현재 'fourth or fifth generation(4세대 또는 5세대)' 이민자들이 가업을 이어받아 이탈리아 20개 지역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루 디파올로는 리틀 이탈리아를 **'stepping stone(징검다리)'**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강을 건널 때 징검다리를 딛고 나아가듯, 이민자들이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점차 'mainstream(주류)' 미국 사회의 문화와 관습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습니다.

결론

음식은 이민자들의 정체성을 지키는 핵심 요소이자, 현지 사회와 소통하는 매개체였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탈리아 음식으로 피자가 아닌 '갈릭 브레드(garlic bread)'가 선정된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이처럼 이탈리아의 요리 전통은 각국 현지 문화와 결합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ll reveal the answer at the end of the programme.
프로그램 마지막에 정답을 공개하겠습니다.
2
We have been here for 91 years.
우리는 이곳에서 91년 동안 함께해 왔습니다.
3
It's the shop we continue today.
오늘 계속해서 둘러볼 가게예요.
4
our business has expanded.
우리 사업이 확장되었습니다.
5
Little Italy is the stepping stone of the Italian immigrant.
리틀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디딤돌과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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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now straight away
즉시 알아차리다
2
attracted the attention of
관심을 끌다
3
culinary traditions
식문화 전통
4
start something up
시작하다
5
set something up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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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Neil. And I'm Georgie.
Now, if I told you I'd been for a walk to see Big Ben and Buckingham Palace, you'd know straight away I was in London.
But what if my walk went past cafes selling mozzarella and ricotta, where I smelled freshly made cannolis and focaccia. Where would I be then?
Focaccia and mozzarella?
Well, you'd be in Italy,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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