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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거장 '찬두(Chandu)'가 말하는 데이터 분석의 미래와 엑셀의 가치]-[What Keeps Excel as the heart of business: Chandoo]

FP&A Today · B2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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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엑셀의 거장, 찬두(Chandu)가 전하는 데이터 분석의 본질

'Chief Excel Officer'이자 전 세계적인 엑셀 및 파워 BI 커뮤니티인 Chandu.org의 설립자인 푸르나찬드라 라오 두기랄라(Chandu)는 지난 20년간 데이터를 실질적인 통찰로 바꾸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엑셀의 지속적인 중요성과 인공지능 시대에 분석가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엑셀은 여전히 모든 데이터 업무의 중심

찬두는 많은 사람이 엑셀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엑셀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생산성 도구임을 강조합니다. 그는 "엑셀은 사용하기 가장 쉬운 소프트웨어 중 하나이며, 초보자부터 숙련된 전문가까지 모두를 포용하는 접근성(approachability)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많은 기업이 파워 BI나 파이썬과 같은 고급 도구를 도입하지만, 결국 데이터 분석의 시작점과 종착점은 엑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찬두는 이를 두고 "세상 모든 업무의 제2의 도구는 항상 엑셀(The number two application for anything in the world is Excel)"이라고 표현하며, 복잡한 BI 솔루션조차 결국 '엑셀로 내보내기(Export to Excel)' 기능을 필수적으로 요구받는 이유가 바로 엑셀이 주는 친숙함과 직관성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스킬 격차와 파워 쿼리(Power Query)의 중요성

기업의 FP&A 팀들이 엑셀을 잘 활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찬두가 현장에서 발견하는 가장 큰 스킬 격차는 '최신 기능에 대한 무지'입니다. 특히 파워 쿼리(Power Query)를 처음 소개할 때 교육장에서는 "우리가 이걸 엑셀에서 바로 할 수 있었나요?"라는 감탄이 터져 나오곤 합니다. 그는 엑셀을 단순한 표 계산 도구로만 사용하는 관습에서 벗어나, 데이터 자동화와 모델링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AI와 엑셀: 보조 도구인가, 대체제인가?

최근 엑셀에 도입된 파이썬(Python) 기능과 코파일럿(Copilot)에 대해 찬두는 신중한 입장을 보입니다.

  • 파이썬: 엑셀 내 파이썬은 흥미로운 시도이지만, 클라우드 연결에 따른 지연 시간과 라이브러리 제약으로 인해 실제 복잡한 코딩 작업에는 여전히 VS Code와 같은 전문 환경이 효율적이라고 평가합니다.
  • 코파일럿(Copilot): AI는 초보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도구이지만, 이미 엑셀의 구조를 잘 아는 숙련자에게는 오히려 직접 조작하는 것보다 속도가 느릴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그는 "AI 기술은 결정론적(deterministic)이지 않기 때문에, 결과물을 검증하는 인간의 판단력은 여전히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분석가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

찬두가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엑셀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분석가가 단순히 도구를 다루는 기술자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1. 스토리텔링: 데이터 뒤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행동(Action)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2. 도메인 전문성: 재무나 회계 등 본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다면, 엑셀 실력은 '운전할 줄 모르는 사람이 페라리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3. 사용자 경험(UI) 이해: 결과물을 보는 사람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고민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보고서를 디자인하는 사고가 중요합니다.

결론

찬두는 미래의 분석가들에게 "기술적인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매달 새로운 뉴스를 쫓기보다는 자신의 업무 흐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한두 가지 기술을 도입하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기술은 변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의 통찰을 찾아내고 이를 인간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야말로 AI가 대체할 수 없는 분석가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 love this story.
이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2
I think they need to open their eyes.
내 생각에는 그들이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 같아.
3
They need to see that that's not how the world is.
그들에게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걸 보여줘야 해.
4
I think that should be the focus.
제 생각에는 그 점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I know it sounds harsh, but there are people who are doing that as well.
매정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분명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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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ardly needs an introduction
거의 소개가 필요 없을 정도이다.
2
making waves
파란을 일으키다
3
two-pronged
양방향의
4
there was really no looking back
정말로 뒤돌아볼 수 없었다.
5
fast forward
빨리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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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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