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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시험이 대학 학업을 완벽하게 준비시켜 줄까? - IELTS와 대학 학업의 상관관계 분석]-[We’re back! And talking about UK university life! ]

My IELTS Classroom Podcast · B2 · 2023-11-07

IE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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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IELTS가 대학 학업의 충분한 준비가 될까?

많은 학생들이 IELTS 시험이 대학 진학 후의 성공적인 학업을 완벽하게 보장해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팟캐스트 진행자 Shelley와 Nick은 IELTS가 대학 생활의 '기초(a good base)'를 닦아주는 역할은 하지만, 실제 대학 현장에서 요구되는 모든 기술을 완벽히 대체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이들은 IELTS의 각 영역이 실제 대학 학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학생들이 추가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논의합니다.

1. 듣기(Listening): 강의 청취와 필기 기술

IELTS 리스닝 시험의 파트 3는 튜토리얼이나 세미나 토론과 유사한 측면이 있어 유용합니다. 그러나 실제 대학 강의는 4분 내외의 짧은 IELTS 지문과 달리 2시간 동안 이어지는 긴 호흡의 강의입니다. 진행자들은 현대 대학 강의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필기(note-taking)'의 중요성을 꼽습니다. 비록 요즘은 강의가 녹화되어 제공되지만, 손으로 직접 필기를 하는 행위가 기억력 향상에 직결된다는 점을 들어, IELTS 준비 과정에서 배양한 청취 능력을 실제 학업 상황에 맞게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2. 말하기(Speaking): 세미나와 의사소통

IELTS 스피킹 파트 1~3은 기본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합니다. 하지만 대학 세미나에서는 단순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을 넘어, 타인의 의견에 동의하거나 반대하고, 그룹 내에서 '차례 지키기(turn taking)'를 하며 비대립적인 방식으로 토론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IELTS 시험에는 '상호작용(interaction)' 요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 세미나 참여를 위한 별도의 적응 훈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읽기(Reading): 비판적 사고와 자료 선별

IELTS 리딩 시험은 '훑어보기(skimming)'와 '찾아보기(scanning)' 기술을 평가하지만, 대학에서의 읽기는 훨씬 고차원적입니다. 대학에서는 수많은 참고문헌 중 과제에 적합한 자료를 선별하는 '비판적 읽기(critical reading)' 능력이 중요합니다. 진행자들은 IELTS의 지문이 학문적 수준은 갖추고 있으나, 대학에서 요구하는 방대한 양의 저널 기사를 다루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스스로 자료를 찾고 분석하는 독립적인 학습 태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4. 쓰기(Writing): 에세이 구조와 인용(Referencing)

쓰기 영역에서 IELTS는 에세이의 구조, 즉 '주제문(topic sentences)' 활용과 아이디어의 논리적 전개 방식을 가르쳐 줍니다. 이는 대학 에세이 작성의 훌륭한 기초가 됩니다. 그러나 대학 과제는 IELTS보다 훨씬 긴 분량(1,500자~6,000자)을 요구하며, 무엇보다 자신의 의견이 아닌 '타인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논증'이 핵심입니다. 특히 '인용(referencing)'과 '참고문헌(bibliography)' 작성은 IELTS 시험에는 없는 영역으로, 학생들이 입학 후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기술입니다.

결론: IELTS는 출발점일 뿐

결론적으로, IELTS에서 6.5~7.0 정도의 점수를 받은 학생이라면 대학 학업을 시작할 수 있는 충분한 언어적 기반을 갖춘 셈입니다. 하지만 대학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자료를 찾고(finding resources), 적절히 인용하며(citing), 타인과 협력하여 토론하는(participating in seminars) 고도의 학문적 기술을 요구합니다. 진행자들은 이러한 기술들이 IELTS라는 틀을 벗어나 실제 대학 환경에서 완성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다음 주에는 대학 학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을 다룰 것을 예고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ve had a lot of things to get my head around, I guess.
이것저것 신경 쓸 일들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2
I feel like I've settled in.
이제 좀 자리를 잡은 것 같아.
3
I've got my routine.
나만의 루틴이 있어.
4
I feel like we're ready to come back.
이제 돌아갈 준비가 된 것 같아.
5
I think Nick has really nailed it there.
닉이 거기서 제대로 해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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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irst and foremost
무엇보다도
2
get my head around
이해하다
3
settle in
자리를 잡다
4
survive and thrive
생존하고 번성하다
5
nailed it
제대로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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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back to My IELTS Classroom, the podcast where two English experts talk all things IELTS.
I'm still Shelley Cornick.
And I'm still Nick Long.
And today we are back first and foremost and we are going to be discussing if IELTS really prepares you to study at university.
What skills does IELTS test?
How might you be able to use them at university, but what other skills may you need to develop to achieve top gr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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