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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존재와 초자연적 현상: 페루의 '페이스 필러'와 브라질의 '창문' 사건]-[We Are Not Alone Vol. III]

MrBallen Podcast: Strange, Dark & Mysterious Stories · B2 · 2025-11-20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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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미지의 존재가 남긴 섬뜩한 흔적: 두 가지 기이한 이야기

본 팟캐스트는 인류가 이 우주에서 결코 혼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던지는 두 가지 충격적인 실화를 다룹니다. 이 이야기들은 초자연적 현상과 미확인 비행 물체(UFO)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목격자들에게 지울 수 없는 정신적, 신체적 상처를 남겼습니다.

1. 페루의 '페이스 필러(Face Peelers)' 사건

2023년 7월 29일, 페루 아마존 열대우림의 외딴 마을에 살던 15세 소녀 탈리아 다빌라 디아즈(Talia Davila Diaz)는 집 뒤편에서 자몽을 따려다 끔찍한 경험을 합니다. 당시 마을에는 '펠라카라스(Pelakaras)', 즉 '페이스 필러(Face Peelers)'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주민들은 이들이 사람을 납치해 얼굴 가죽을 벗기고 신체 지방을 암시장에 판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탈리아는 자몽을 따던 중 나무 근처에서 거대한 검은 형체 둘과 마주쳤습니다. 그들은 'piercing glowing green eyes(꿰뚫는 듯 빛나는 녹색 눈)'를 가지고 있었으며, 땅 위를 떠다니듯 이동했습니다. 그들에게 붙잡힌 탈리아는 목에 칼이 들어오는 공포를 느꼈으나, 필사적으로 저항해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마을 순찰대가 도착해 총을 쏘자, 이 형체들은 하늘로 'levitate(공중 부양)'하며 사라졌습니다. 페루 정부는 이를 불법 광산 업자들이 제트팩을 이용해 주민들을 겁주려는 행위로 결론지었으나, 목격자들은 여전히 그들이 'creatures from another world(다른 세계에서 온 생명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2. 브라질의 '창문(The Window)' 사건: 죽음의 빛

1946년 3월, 브라질 아라사리구아마(Arasariguama) 마을의 농부 조아오 프레스티지 필루(Joao Prestige Filu)는 마을 축제에 참가하지 않고 홀로 집으로 돌아오던 중 기이한 감각에 휩싸였습니다. 집 창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온 그는 무언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창밖에서 'dark figure(검은 형체)'가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존재가 창문을 통해 'bright ray of light(밝은 빛의 광선)'를 쏘았고, 조아오는 극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조아오의 상태는 끔찍하게 변해갔습니다. 그의 피부는 'dark purple(검은 보라색)'로 변했고, 살점은 마치 끓는 물에 삶아진 것처럼 뼈에서 분리되어 떨어져 나갔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도 그의 피부는 계속해서 'blister and pop(물집이 잡히고 터지는)' 현상을 보였으며, 결국 그는 4시간 만에 사망했습니다. 의사들은 'cardiac arrest and generalized burns(심정지 및 전신 화상)'로 사망 원인을 기록했으나, 이는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결론: UFO와 미스터리

조아오의 사건은 당시에는 악마나 고대 전설 속 괴물인 'Boitata'의 소행으로 여겨졌으나, 1970년대 브라질 북부에서 유사한 증상으로 사망한 사례들이 보고되면서 'UFO 공격설'이 유력한 가설로 떠올랐습니다. 당시 군은 'Operation Saucer(접시 작전)'를 통해 이를 조사했으나 공식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조아오가 죽기 전 남긴 "그것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었다(It wasn't of this world)"라는 말은 오늘날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mean, she'd gone out and gotten a grapefruit many times in the past.
사실 그녀는 예전에도 여러 번 나가서 자몽을 사 온 적이 있었거든요.
2
This was not some new behavior, you know?
이게 뭐 갑자기 나타난 새로운 행동도 아니잖아요, 그렇죠?
3
she took a breath, then rushed out to the tree
그녀는 숨을 한 번 크게 들이마신 뒤, 나무를 향해 달려 나갔다.
4
she froze because her worst nightmare had just been realized.
그녀는 최악의 악몽이 현실이 된 것을 보고 얼어붙고 말았다.
5
all she could do was just stand there and stare back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그 자리에 서서 빤히 바라보는 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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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ut loose
구속에서 벗어나다
2
draw near
다가오다
3
in the middle of
한가운데에
4
at the top of one's lungs
목청껏
5
take root
뿌리를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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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oday's podcast will feature two stories that reveal we may not be alone in this universe.
The audio from both of these stories has been pulled from our main YouTube channel and has been remastered for today's episode.
The links to the original YouTube videos are in the description.
The first story you'll hear is called Face Peelers, and it's about all these very strange events that took place in Peru.
And the second and final story you'll hear is called The Window.
This particular case prompted a full-scale military investigation into a subject that can only be described as para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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