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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들을 기억하며: 5가지 미해결 사건 요약]-[WANTED: Justice for MMIP]

Crime Junkie · B2 · 2024-05-07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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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MMIP)을 위한 정의와 관심 촉구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는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 인식의 달'을 맞아,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된 5가지 사건을 조명합니다. 진행자 애슐리 플라워스와 브릿은 적절한 제보가 있다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사건들을 소개하며, 원주민 공동체가 겪는 사법 체계의 무관심과 그로 인한 가족들의 고통을 강조합니다.

1. 테리 맥컬리(Terry McCully) 사건

1983년 10월, 아이오와주 수시티의 콩밭 근처에서 18세 원주민 여성 테리 맥컬리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얼굴과 목에 20게이지 산탄총을 맞은 상태였습니다. 수사관들은 현장에서 발견된 핑크색 블라우스 조각과 그녀의 소지품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유력 용의자는 테리가 실종 당일 탔던 흰색 쉐보레 노바 차량의 소유주로, 그의 아파트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과 일치하는 산탄총 탄피와 테리의 소지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직접적인 증거 부족으로 사건은 수십 년째 미제로 남아 있으며, 가족들은 여전히 정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앨리사 맥레모어(Alyssa McLemore) 사건

2009년 워싱턴주 켄트에서 21세 앨리사 맥레모어가 911에 다급한 전화를 건 뒤 실종되었습니다. 전화 통화 중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초기 수사에 소극적이었습니다. 앨리사의 가족들은 그녀가 실종된 후 어머니가 사망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앨리사의 프로필이 FBI 데이터베이스에서 원주민이 아닌 '아시아인'으로 잘못 분류되는 등 행정적 오류가 수사를 방해했습니다. 가족들은 여전히 그녀를 찾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911 통화 기록의 공개가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3. 켄드라 니콜 바텔로(Kendra Nicole Batello) 사건

2022년 7월, 오클라호마주 이니드에서 24세 켄드라 바텔로가 실종되었습니다. 그녀는 폭력 전과가 있는 남자친구 콜비 셰퍼드와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실종 이후 켄드라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있었으나 확인되지 않았고, 이후 남자친구 콜비마저 실종되면서 수사는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켄드라의 가족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모으고 있으나, 여전히 그녀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4. 킷 무라(Kit Moora) 사건

워싱턴주 오맥에서 살던 킷 무라는 2021년 11월 이후 가족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가족들의 거듭된 웰니스 체크(안부 확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초기 대응에 실패했습니다. 2022년 6월, 경찰이 킷의 어머니 로리 수의 아파트를 방문했을 때 다른 자녀들이 심각한 방임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음에도 킷에 대해서는 질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킷의 친구들은 킷이 '가출'했다는 경찰의 판단을 부정하며, 관할권 문제로 인한 수사 지연이 킷을 찾는 데 큰 장애물이 되었다고 지적합니다.

5. 애비게일 앤드류스(Abigail Andrews) 사건

2010년 4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포트 세인트 존에서 임신 중이던 28세 애비게일 앤드류스가 실종되었습니다. 가족들은 그녀가 실종된 후 휴대폰으로 온 '기이하고 이상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고, 경찰은 쓰레기 매립지까지 수색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특정 용의자를 지목하고 있으나, 제보 부족으로 체포에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범인을 처벌하는 것보다 애비게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그녀를 묻어줄 수 있는 '종결(closure)'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결론: 정의를 위한 행동 촉구

이 사건들은 모두 원주민 여성들이 겪는 구조적인 위험과 수사 과정에서의 차별을 보여줍니다. 진행자들은 청취자들에게 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작은 정보라도 관련 기관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MMIP)'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야말로 피해 가족들에게 정의를 가져다줄 유일한 길입니다.

🎯Key Sentences

1
someone who tossed her aside as though she were trash.
마치 쓰레기처럼 그녀를 내팽개친 사람.
2
she still has family today that want to see justice served.
오늘날에도 여전히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가족들이 남아 있습니다.
3
I think the last thing he was expecting to find was the body of a young woman.
그가 마지막으로 예상했던 것은 젊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4
she wouldn't just leave them without warning.
그녀는 경고도 없이 그들을 내버려두고 떠날 리가 없었을 거야.
5
they were able to put together a pretty detailed timeline.
그들은 꽤 상세한 시간대별 기록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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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n the threshold of
문턱에서
2
come forward
나오세요
3
take its toll
큰 피해를 주다
4
hit a dead end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
5
raise some eyebrows
눈살을 찌푸리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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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Crime Junkies. I'm your host, Ashley Flowers.
And today we're doing something a bit different.
May is missing and murdered Indigenous persons' awareness month, and we wanted to highlight several under-reported cases that we think could really use the coverage.
By now, I think we're all aware of the lack of attention, members of Native communities receive when crime takes place.
And as we all know, a lot of the time, it just takes the right person hearing a story to be able to find justice and bring closure to families and loved ones.
So for this episode, Britt and I are going to take turns bringing you five stories that can be solved if the right people come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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