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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실패: 하사니 캠벨과 티아나 커슈너의 비극적 실종 사건]-[WANTED: Justice for Hassani Campbell and Tianna Kirchner from Everett]

Crime Junkie · B2 · 2024-10-31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시스템의 그늘 아래 사라진 아이들: 하사니 캠벨과 티아나 커슈너

본 에피소드에서 진행자 애슐리 플라워스는 사회적 보호 시스템이 철저히 외면하고 실패했던 두 아동, 하사니 캠벨(Hasani Campbell)과 티아나 커슈너(Tiana Kirchner)의 안타까운 사연을 다룹니다. 이들은 보호자의 손에 의해 실종되거나 살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찾기 위한 과정은 더디기만 합니다.

하사니 캠벨: 의혹 속의 실종

2009년 8월, 오클랜드에서 5세 하사니 캠벨이 실종되었습니다. 양부 루이스 로스(Lewis Ross)는 신발 가게 앞에서 아이를 차에 잠시 두고 내린 사이 아이가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사니는 뇌성마비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이 있었기에 스스로 멀리 이동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즉각 수색에 나섰으나, 수색견조차 차 밖에서 아이의 냄새를 맡지 못하며 사건은 미궁에 빠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루이스의 진술은 계속해서 번복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사니가 다리 교정기(leg braces)를 착용했다고 했으나, 나중에는 교정기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고, 결국에는 교정기가 아니라 발목 지지대(ankle braces)였다고 주장하는 등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또한, 그가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polygraph)에서 '99% 기만적'이라는 결과를 받은 점과, 실종 며칠 전 하사니를 지하철역에 버리겠다고 협박한 문자 메시지가 유출되면서 대중의 의심은 극에 달했습니다. 경찰은 루이스와 그의 약혼녀 제니퍼 캠벨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나, 결정적인 증거 부족으로 48시간 만에 석방해야 했습니다. 하사니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고, 사건은 미제 상태로 남았습니다.

티아나 커슈너: 4년의 침묵과 방치

티아나 커슈너의 사건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2016년, 9세 티아나의 증조할머니가 4년 동안 아이를 보지 못했으며 아이가 죽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조사 결과, 티아나의 어머니 트리샤(Trisha)와 계부 조던(Jordan)은 아이가 죽자 시신을 플라스틱 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채운 뒤 트레일러 아래에 숨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에서 드러난 가장 큰 비극은 아동보호국(CPS)의 무능함입니다. CPS는 수년 동안 티아나의 행방을 찾지 못했고, 학교와 당국은 아이의 부재를 적극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가족들은 아이가 죽은 후에도 악취가 나는 통을 숨기려 했고, 주변 친척들조차 이를 알고도 침묵했습니다. 티아나의 형제들은 아이가 욕조에서 머리를 다친 후 사라졌다고 증언했지만, 당국은 살인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채 여전히 수사 중이라는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결론: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 필요성

애슐리 플라워스는 이 두 사건이 시스템의 '근본적인 결함(fundamentally broken)'을 보여준다고 지적합니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사들과 보고 체계의 구멍은 아동들이 보호받아야 할 시기에 방치되게 만들었습니다. 방송은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Child Health'와 같은 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합니다.

🎯Key Sentences

1
I actually went to Washington just recently.
저 사실 얼마 전에 워싱턴에 다녀왔어요.
2
I think we can all probably admit to saying something dramatic in the heat of the moment.
흥분한 순간에 과장된 말을 내뱉은 경험,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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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my own advice
내 조언대로 해야지.
2
in tow
딸려서
3
come up empty-handed
아무 소득 없이 돌아오다
4
jump to the conclusion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다
5
spread like wildfire
들불처럼 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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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Crime Junkies, I'm your host Ashley Flowers, and we're traveling to a place that I keep telling you to stay out of.
Though clearly I can't take my own advice because I actually went to Washington just recently.
I've been looking into this wild case there that I'm not quite ready to tell you guys about just yet, but let's just say that it's another example of all of the reasons to stay out of Washington.
But you know I always go back.
Almost two years ago, I brought you two cases from two different states that needed your attention, one of which is in Everett, Washington.
And I do have a feeling that I'll be going back here soon for more reasons tha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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