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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의 미래 전략: 자동화된 연구원(Automated Researcher)을 향한 여정]-[From Vibe Coding to Vibe Researching: OpenAI’s Mark Chen and Jakub Pachocki]

a16z Podcast · B2 · 2025-09-25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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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penAI의 차세대 비전: '자동화된 연구원'의 탄생

OpenAI의 최고 과학자 야쿱 포호츠키(Jakob Pohotsky)와 최고 연구 책임자 마크 첸(Mark Chen)은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OpenAI의 핵심 연구 목표가 단순히 모델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자동화된 연구원(Automated Researcher)'**을 구축하는 데 있음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는 AI가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며, 인류의 연구 과정을 자동화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1. GPT-5와 추론(Reasoning)의 대중화

GPT-5의 핵심 가치는 '추론의 대중화'에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이 즉각적인 응답에 집중했다면, 새로운 모델 시리즈는 더 깊고 긴 호흡의 사고 과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답변을 제공합니다. 마크 첸은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모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통을 덜어주고, 보다 **'에이전트적 행동(Agentic behavior)'**을 기본값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 평가지표(Evals)의 전환: 경제적 가치와 발견

기존의 벤치마크들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OpenAI는 단순한 점수 올리기(예: 98점에서 99점으로의 이동)를 넘어, '실제로 경제적으로 유의미한(economically relevant)' 성과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discovery of new ideas)'**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평가지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수학 및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의 성과는 AI가 복잡한 논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습니다.

3. RL(강화학습)은 왜 멈추지 않는가?

많은 이들이 RL의 한계를 예측했지만, OpenAI의 연구진은 여전히 RL이 가장 강력하고 활용도가 높은 방법론임을 강조합니다. 야쿱 포호츠키는 RL이 언어 모델과 결합하면서, 사전 학습(pre-training)으로 구축된 거대하고 풍부한 환경 안에서 AI가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도록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AI가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경로를 수정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하게 합니다.

4. 코딩의 미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에서 '바이브 리서칭(Vibe Researching)'으로

마크 첸은 현재 코딩의 기본 방식이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개발자가 모든 기계적 코드를 직접 작성하기보다는, AI에게 의도를 전달하고 AI가 이를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그는 향후 연구 환경 또한 **'바이브 리서칭(vibe researching)'**으로 진화하여, 연구자가 직관을 통해 가설을 세우고 AI가 이를 실행 및 검증하는 형태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5. 연구 문화: 실패를 감수하는 용기

훌륭한 연구원을 정의하는 핵심은 **'끈기(Persistence)'**와 **'진실 추구(Truth-seeking)'**입니다. 연구는 본질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은 작업입니다. OpenAI는 연구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가설이 틀렸음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빠르게 조정하는 문화를 강조합니다. 또한, '컴퓨터는 운명(Compute is destiny)'이라는 말처럼, 지속적인 컴퓨팅 자원 확보와 데이터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연구원들이 제품의 압박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리더십의 핵심임을 피력했습니다.

결론

OpenAI의 로드맵은 명확합니다. 향후 1~5년 내에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수 시간 혹은 수개월에 걸친 긴 호흡의 연구를 autonomously(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존재로 진화할 것입니다. 야쿱과 마크는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며, 기술적 깊이와 조직적 정렬(Coherence)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현재 그들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자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Key Sentences

1
Let's get into it.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죠.
2
Why don't we start with GPT-5?
GPT-5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3
How did it go?
어떻게 됐어?
4
Can you say more about how you guys think about evals?
평가(evals)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5
I was curious to get your take on.
당신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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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ring something into the mainstream
주류로 편입시키다
2
across the board
전반에 걸쳐
3
inch up
조금씩 나아가다
4
saturated
포화 상태의
5
long horizon
장기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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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e big thing that we are targeting is producing an automated researcher.
So automating the discovery of new ideas.
The next set of evals and milestones that we're looking at will involve actual movement on things that are economically relevant.
I was talking to some high schoolers and they're saying oh, you know, actually the default way to code is vibe coding.
I do think, you know, the future hopefully will be vibe researching.
What does it take to build an automated researcher and can AI discover new ideas on it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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