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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impact'의 논란과 'sympathy' 및 'empathy'의 의미 변화]-[Using ‘impact’ as a verb. ‘Sympathy’ versus ‘empathy.’ Big help, Irving.]

Grammar Girl Quick and Dirty Tips for Better Writing · B2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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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언어의 변화와 선택: 'Impact'와 감정 표현의 진화

이번 에피소드에서 Mignon Fogarty는 논란이 많은 동사 'impact'의 사용과 'sympathy(동정)' 및 'empathy(공감)'라는 단어의 의미적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1. 동사로서의 'Impact': 논란과 모호함

많은 사람들이 'impact'를 동사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낍니다. 전통적으로 'impact'는 명사로 사용되어 'California wildfires had a huge impact on air quality'와 같이 강렬한 효과를 의미할 때 적절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동사로 사용하여 'the weather will impact fourth quarter sales'와 같이 표현하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pet peeve(질색하는 것)'가 되었습니다.

  • 역사적 배경: 'impact'는 1500년대부터 동사로 존재했지만, '영향을 주다'라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00년대 초반입니다. Google Ngram 데이터에 따르면 1970년대 이후 동사적 용법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 왜 논란인가?: 일부는 이를 'American abomination(미국식 혐오스러운 표현)'이라 비판하기도 합니다. 2015년 American Heritage Usage Panel 설문에서도 절반이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 글쓰기 팁: 설령 문법적으로 허용된다 하더라도, 'impact'는 매우 'vague(모호한)' 단어입니다. 대신 구체적인 동사(예: slow, reduce, delay)를 사용하는 것이 글의 명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Sympathy'와 'Empathy'의 대이동 (The Great Empathy Takeover)

청취자 Marsha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 주제는 두 단어의 사회적 지위 변화를 보여줍니다.

  • Sympathy의 몰락: 'Sympathy'는 그리스어 'sympathia(feeling together)'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부터 'pity(연민)'와 유사한 부정적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I have sympathy for you'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방을 내려다보는 듯한 'patronizing(잘난 체하는)' 뉘앙스를 풍길 위험이 있습니다.
  • Empathy의 부상: 1909년 독일어 'Einfühlung(feeling into)'에서 유래한 'empathy'는 원래 예술 이론에서 관찰자가 대상과 감정적으로 합일되는 경험을 뜻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emotional intelligence(정서 지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 현대적 구분: 심리학자들은 이제 'affective empathy(정서적 공감)'와 'cognitive empathy(인지적 공감)'를 구분합니다. 후자는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으로, 기존의 'sympathy'가 갖던 역할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 예외적인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사망했을 때 보내는 카드에는 여전히 'sympathy'를 사용합니다. 이는 죽음과 같은 개인적이고 깊은 슬픔에는 'empathy'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presumptuous(주제넘은)'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sympathy'는 타인의 고통과 적절한 'emotional distance(정서적 거리)'를 유지하며 존중을 표하는 수단으로 남아 있습니다.

결론

언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합니다. 'impact'를 동사로 쓰는 것은 문체적으로 모호함을 줄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며, 'sympathy'와 'empathy'의 변화는 우리가 타인과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이 어떻게 세련되게 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Key Sentences

1
it's a pet peeve for some listeners.
어떤 청취자들에게는 꽤나 거슬리는 부분이죠.
2
The thinking usually goes like this.
보통 생각의 흐름은 이런 식입니다.
3
Marsha is on to something.
마샤의 말이 일리가 있네.
4
pity can feel patronizing.
동정은 자칫 상대방을 깔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5
empathy only popped its head up in 1909.
‘공감(empathy)’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09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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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et peeve
거슬리는 점
2
weighed in on
의견을 내다
3
a lost cause
가망 없는 일
4
the bottom line
결론적으로
5
take over
인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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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Grammar Girl here.
I'm Mignon Fogarty, your friendly guide to the English language.
Today we're going to talk about the word impact as a verb and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sympathy and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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