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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 전망과 연준의 통화 정책 및 인도 경제의 회복 전략]-[Will U.S. Inflation Slow in 2026?]

Thoughts on the Market · B1 · 2025-10-01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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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미국 경제: 관세와 이민 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

현재 미국 경제의 핵심 화두는 인플레이션의 향방입니다. 모건스탠리의 분석에 따르면, 핵심 개인소비지출(Core PCE) 물가는 연말까지 3% 혹은 그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관세(tariffs)의 영향이 아직 경제에 완전히 흡수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관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pass-through)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연말까지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민 제한 정책(immigration restriction) 역시 서비스 물가 상승의 잠재적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이민자들은 노동 공급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특히 건설 및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분야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최근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현상은 이러한 노동 공급 제약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결과적으로 관세로 인한 상품 물가 상승과 이민 제한으로 인한 서비스 물가 상승이 결합되어, 내년 인플레이션이 기대만큼 빠르게 하락하지 않을 위험이 존재합니다.

경기 둔화와 기업의 비용 흡수 전략

미국 경제의 성장세에 대해서는 상반된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GDP 기준 소비 지출은 여전히 견고하여 3분기 성장률이 3%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비농업 고용 보고서(nonfarm payroll reports)와 같은 노동 시장 지표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이를 기업들의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합니다. 기업들은 관세로 인한 비노동 비용(unit non-labor costs) 상승을 감당하기 위해 노동 비용을 절감하거나 수익성(profitability)을 낮추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즉, 기업들이 관세 충격의 상당 부분을 스스로 흡수하고 있는 상태이며, 향후 이 비용을 소비자에게 본격적으로 전가할지, 아니면 효율성 제고를 통해 비용을 통제할지가 향후 경기 둔화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연준의 정책 재조정(Recalibration)

연준의 통화 정책은 현재 '재조정'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과거 연준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나, 최근 노동 시장의 둔화가 4개월 연속 확인되면서 인플레이션과 고용이라는 두 가지 위험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립 금리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이동시키는 과정이며, 향후 경제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정치적 압력에 대한 우려도 존재하지만, 전문가들은 연준의 이러한 정책 전환이 노동 시장의 실제 데이터(고용 수요 감소 및 슬랙 발생)에 근거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합니다.

인도 경제의 대응과 성장 전망

아시아 시장에서 인도는 여전히 가장 유망한 성장 국가로 꼽힙니다. 최근 인도는 긴축적인 재정·통화 정책으로 인한 내수 둔화와 미국 관세 부과(수출의 60%에 50% 관세 적용)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세 가지 강력한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첫째, 가계 소득세 인하, 둘째,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셋째, 상품서비스세(GST) 인하입니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올해 4분기부터 인도 내수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며,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향후 몇 달 내에 상당한 경기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Key Sentences

1
I think it's fair to say companies are still figuring out exactly how much they can pass through to consumers, and when.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비용을 정확히 어느 정도까지, 그리고 언제 전가할 수 있을지 여전히 가늠하고 있는 단계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2
Is the effect of tariffs, has that fully run its course or is there still more in train?
관세의 영향은 이미 완전히 나타난 것입니까, 아니면 아직 진행 중인 부분이 더 남아 있습니까?
3
I hesitate there because it's hard to see it in real time.
실시간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망설여지네요.
4
I'd say there's maybe some nascent signs that immigration controls may be keeping services prices firmer than thought, but maybe hard to tie that directly at the moment.
이민 통제로 인해 서비스 물가가 예상보다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초기 징후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현시점에서 이를 직접적으로 연관 짓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5
Those seem like a recipe for a big slowdown in growth.
그것들은 성장이 크게 둔화될 수 있는 원인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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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ut someone on the spot
난처하게 만들다
2
run its course
자연스럽게 끝나다
3
in train
기차 안에서
4
pass-through
패스스루
5
to say the least
적게 잡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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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oughts on the Market.
I'm Seth Carpenter, Morgan Stanley's Global Chief Economist.
Yesterday I sat down with my colleagues Mike Gapin, Chetan Aya and Jens Eisenschmidt, who cover the US, Asia and Europe respectively.
We talked about, well, we didn't get to the U.S.
We talked about Asia.
We talked about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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