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1957년 할로윈의 비극: 피터 파비아노 살인 사건의 전말]-[Trick-or Treat-or-Die (PODCAST EXCLUSIVE EPISODE)]

MrBallen Podcast: Strange, Dark & Mysterious Stories · B2 · 2025-01-13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1957년 할로윈 밤의 살인

1957년 10월 31일 할로윈 밤, 로스앤젤레스 근교 선 밸리(Sun Valley)에 거주하던 35세의 미용실 운영자 피터 파비아노(Peter Fabiano)는 평온한 저녁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아내 베티(Betty)와 함께 새로 마련한 집에서 사탕을 나누어 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밤 11시 15분경, 늦은 시간에 울린 초인종 소리와 함께 피터는 현관문 앞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쓰러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범인이 남긴 흔적이 전혀 없는 ‘전문적인 청부 살인(professional hit)’의 정황에 주목했다.

수사의 난항과 베티의 증언

사건을 맡은 패트 킬리(Pat Keeley) 형사는 피터의 과거 전력을 조사했다. 피터는 9년 전 ‘도박사(bookie)’로 활동하며 불법 행위에 연루된 적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성실한 가장으로 살고 있었다. 수사 초기, 아내 베티는 피터와 갈등 관계에 있던 ‘조안 레이블(Joan Rabel)’이라는 여성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피터는 베티와 조안의 친밀한 관계를 강하게 반대하며 조안을 해고했고, 이로 인해 부부 사이에 별거까지 발생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조안은 경찰 조사에서 완벽한 알리바이를 입증하며 용의선상에서 잠시 벗어났다.

밝혀진 진실: 치밀하게 짜인 살인 모의

사건은 12월 초, 익명의 제보자가 알려준 보관함에서 살인 흉기인 ‘.38 구경 스미스 앤 웨슨 리볼버(a .38 caliber Smith & Wesson revolver)’가 발견되면서 급물살을 탔다. 총기를 구매하고 보관했던 범인은 골딘 파이저(Goldeen Pizer)라는 여성이었다. 수사 결과, 이 사건의 배후에는 조안 레이블이 있었다. 조안은 베티와 연인 관계였으나 피터에 의해 관계가 차단되자, 피터를 ‘괴물(monster)’로 묘사하며 골딘을 세뇌해 암살자로 이용했던 것이다.

비극의 결말

범행 당일 밤, 골딘은 할로윈 복장과 가면을 쓰고 피터의 집을 찾아가 그를 살해했다. 차 안에서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조안은 범행 직후 골딘을 데리고 현장을 떠났다. 두 사람은 결국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고, 이후 2급 살인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아 5년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아내 베티는 남편 살해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기소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평범한 할로윈의 밤을 이용한 교묘한 심리 조종과 복수극이 빚어낸 비극으로 기록되었다.

🎯Key Sentences

1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생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
this had been a wake-up call for him.
그 일은 그에게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3
his hard work eventually paid off.
그의 끈기 있는 노력이 결국 결실을 맺었다.
4
It's a little late for this, don't you think?
이걸 하기엔 좀 늦은 감이 있지 않아요?
5
He was lying on the floor of their house, dying.
그는 집 바닥에 쓰러져 죽어가고 있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make ends meet
겨우 먹고 살다
2
clean up one's act
행실을 바로잡다
3
read way too much into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다
4
at the crack of dawn
새벽녘에
5
gain one's bearings
방향을 잡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ey, Prime members, you can binge eight new episodes of the Mr. Ballin Podcast one month early and all episodes ad-free on Amazon Music.
Download the Amazon Music app today. On Halloween night in 1957, a group of children ran towards a brand new house in a suburban neighborhood just outside of Los Angeles, California.
This house had some of the best decorations on the street, and the kids all hoped the house would have the best candy, too.
One of the kids knocked on the front door, and soon a middle-aged woman in a witch hat, along with her husband, opened up the door and told the kids how great all their costumes looked.
The wife gave out a huge handful of candy to each of them, and they all happily said thank you.
Candy really was as good as the decorations.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