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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인가, 영원한 것인가: 패션 트렌드 분석]-[trendy or timeless #3 [video]]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3-03-12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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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패션 트렌드 분석: Trendy or Timeless

본 팟캐스트에서는 현대의 빠른 트렌드 주기 속에서 어떤 아이템이 '유행(Trendy)'으로 끝나고, 어떤 것이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스타일(Timeless)'인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진행자는 특정 아이템들이 왜 유행하며, 왜 때로는 훗날 '부끄러운(cringy)' 기억으로 남게 되는지를 분석합니다.

1.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템 (Timeless)

  • 발레 플랫 (Ballet Flats): 신발 자체는 매우 클래식합니다. 특히 직선적인 슬랙스, 스웨터, 가죽 재킷과 같은 '남성적인 실루엣(masculine silhouette)'에 발레 플랫의 '섬세함(daintiness)'을 더해 대조를 주는 스타일링은 영원히 세련되게 남을 것입니다.
  • 과도한 레이어링 (Excessive Layering): 옷장 속 아이템을 겹쳐 입어 '차원(dimension)'과 '질감(texture)'을 만드는 행위는 옷을 재발명하는 마법 같은 과정이기에 시대를 타지 않습니다.
  • 넥타이 (Neckties): 과거에는 비즈니스용이었으나, 최근 캐주얼한 의상에 매치하는 방식이 정착되면서 새로운 스테디셀러 액세서리가 되었습니다.
  • 메탈릭 소재 (Metallic): 시퀸이나 라인석 없이 좋은 소재로 만들어진 메탈릭 아이템은 클래식하고 시크합니다. 다만, 저렴해 보이는 소재는 피해야 합니다.
  • 오버사이즈 실루엣 (Baggy on Baggy): 'Big top, tight pants'라는 기존의 균형 공식을 깨고, 원래 넉넉하게 디자인된 옷들을 함께 매치하는 방식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 무릎 길이 쇼츠와 부츠 (Knee-length shorts with boots): 각각의 아이템이 클래식하기 때문에 조합했을 때도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적인 룩을 보여줍니다.
  • 트렌치코트 (Trench Coats): 진행자는 이를 "인류의 일부"라고 표현할 정도로 완벽한 클래식 아이템으로 분류합니다.

2. 유행을 타는 아이템 (Trendy)

  • 발레 코어 (Ballet Aesthetic): 레그 워머, 리본, 발레 테마 의상을 과하게 섞는 것은 너무 '테마형(themed)'이라 시간이 지나면 '기믹(gimmicky)'처럼 보일 위험이 큽니다.
  • 미니 스카프 (Mini Scarves): 기능성이 전혀 없는(not functional) 얇은 천 조각은 순전히 패션만을 위한 것이며, 유용한 아이템이 아니기에 결국 유행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치마 위에 바지 겹쳐 입기 (Skirts over pants): 현재는 독특하고 재미있지만, 5년 뒤에는 "왜 그랬지?"라며 반감을 살 수 있는 전형적인 유행 아이템입니다.
  • 과도한 벨트 (Unnecessary Belts): 여러 개의 벨트를 장식용으로만 두르는 것은 너무 '맥시멀리즘(maximalist)'적이며, 아무런 목적(purpose)이 없기 때문에 고전적인 스타일이 되기 어렵습니다.
  • 운동화와 드레스의 조합 (Athletic sneakers with dainty skirts): 높은 것(드레스)과 낮은 것(운동화)의 대조는 현재의 감각이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는 '2020년대 스타일'입니다.
  • 레오파드 패턴 (Leopard Print): 패턴은 시각적 피로감을 주기 쉬우며, 특히 저렴한 소재에 프린트될 경우 "싸구려(cheap)"처럼 보일 수 있어 반복적으로 유행과 퇴장을 거듭하는 트렌드입니다.
  • 플랫폼 어그 (Platform Uggs): 클래식한 짧은 어그 부츠는 영원하지만, 유행을 탔던 플랫폼 버전은 과도한 바이럴 효과로 인해 곧 '피로감(fatigue)'을 유발할 것입니다.
  • 카프리 팬츠 (Capris): 무릎 아래에서 잘리는 기장은 체형을 살리기 매우 어렵고 스타일링이 까다로워, 성공하기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은 '불편한 컷'의 팬츠입니다.

결론

진행자는 유행을 따르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다만, 어떤 것이 시대를 초월하는 기본 아이템이고 어떤 것이 순간적인 즐거움을 위한 '재미있는 트렌드'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유행의 중심에 있는 '우스꽝스러운(ridiculous)' 스타일을 즐기는 것 또한 패션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Key Sentences

1
let's get right into it.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2
it can be overwhelming and knowing what works for you isn't easy.
벅찰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안다는 게 쉽지 않죠.
3
it is blowing my mind
정말 충격적이야.
4
I remember when I was in third or fourth grade, ballet flats were all the rage.
내가 3학년인지 4학년인지 가물가물한데, 그때 발레리나 플랫 슈즈가 엄청 유행했었지.
5
I remember high school rolled around and if I would see somebody wearing ballet flats, I would.
고등학교에 다닐 때 누가 발레 플랫 슈즈를 신고 있는 걸 보면 나도 따라 신곤 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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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put a finger on
꼬집어 말하다
2
all the rage
대유행
3
on the fence
결정하기 망설이는
4
lean into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5
don't get me wrong
오해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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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llo. Today we're going to be doing... another episode of Trendy or Timeless.
This is when I look at fashion trends that are hot right now.
And I discuss whether I think they're trendy or or they're timeless.
And I discuss... What I think of them overall, you know?
Is this a trend that I like? Is this a trend that I hate?
Et cetera. So let's get right into it. This is an ad by Better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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