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마케팅 정책(marketing policy)' 수립이 필수적이다. 본 대화에서는 시장 내에서 '가격(price)'이 가장 중요한 변수임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층을 형성해야 한다는 전략적 방향성이 제시되었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낮은 도입 가격(low introductory price)'을 설정하는 전략은 고객을 유인하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loyal)'를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물론 이러한 전략에는 '적대적 경쟁(hostile competition)'이라는 위험 요소가 따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시장 진입을 위한 '일시적인 단계(temporary stage)'일 뿐이며, 고객과의 안정적인 관계가 구축된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가격을 인상(round up the price)'하는 방식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통합적인 '마케팅 믹스(marketing mix)' 전략의 일환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새로운 지역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할 때,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은 '현지 판매 대리인(sales agent)'을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이 직접 진출하는 대신 '현지 파트너(local partner)'를 확보함으로써, 그들이 가진 '현지 시장 지식(local market knowledge)'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마케팅 활동의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케팅 대행사(marketing agency)'를 고용하는 전략도 고려해야 한다. 대행사는 복잡한 '마케팅 및 영업 캠페인(marketing and sales campaigns)'을 조직하고 실행하는 데 특화된 전문성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내부적인 가격 전략과 외부적인 파트너십 및 대행사 활용을 결합하는 것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가장 실현 가능한(workable) 전략적 해법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