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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지 토마스의 소설 'On the Come Up'과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본 성장과 편견]-[TOP TEN LIST #8: On the Come Up by Angie Thomas]

Book Club for Kids · B1 · 2025-05-28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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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앤지 토마스의 'On the Come Up'을 통해 본 청소년의 삶과 편견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작가 앤지 토마스(Angie Thomas)의 소설 『On the Come Up』을 중심으로, 워싱턴 D.C.의 학생들과 함께 주인공 브리(Bri)의 삶과 그 안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이 작품은 래퍼를 꿈꾸는 16세 흑인 소녀 브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 이면의 진실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브리: '후드럼(Hoodlum)'이라는 편견과 그 실체

소설의 주인공 브리는 래퍼로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후드럼(hoodlum, 불량배)'이라는 프레임으로 가둡니다. 독자들은 브리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집안의 경제적 어려움(전기나 음식이 없는 상황)과 아버지의 죽음 등 복합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인물임을 지적합니다. 학생 패널들은 "사람들이 그녀의 내면을 알려고 하지 않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다"며, 브리가 처한 환경과 그녀가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 사이의 괴리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는 청소년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외면으로 평가받는 경험'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랩과 시, 그리고 감정의 해소

브리에게 랩은 단순히 음악적 성취를 넘어선 감정 표출의 수단입니다. 패널들은 랩이 "분노를 쏟아내고 자신감을 찾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현대 사회에서 랩이 오해받는 것과 달리 진실한 감정을 담은 예술임을 강조합니다. 앤지 토마스 역시 "음악은 작문 과정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그녀의 작품 속에서 음악이 주인공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밝힙니다.

작가 앤지 토마스의 영감과 조언

앤지 토마스는 『더 헤이트 유 기브(The Hate U Give)』와 『On the Come Up』 모두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특히 흑인으로서 두 가지 다른 세계(부유한 백인 학교와 가난한 흑인 동네)를 오가며 느꼈던 정체성 혼란이 캐릭터 브리에게 투영되었습니다. 그녀는 예비 작가들을 향해 다음과 같은 격려를 남깁니다:

"글을 쓰고 있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미 작가입니다.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녀는 글쓰기가 두렵더라도 "두려운 일이 아마 당신이 해야 할 일일 것"이라며, 꾸준한 독서와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결론: 타인을 이해하는 법

토론의 마지막은 타인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에 대한 성찰로 이어집니다. 패널들은 다른 사람의 말에 휩쓸리지 말고 직접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브리가 자신의 랩을 통해 세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외쳤듯, 우리 역시 타인을 향한 '라벨링'을 멈추고 그 내면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 에피소드는 시사합니다.

🎯Key Sentences

1
I don't think I would label her as a hoodlum.
그녀를 불량배라고 부르기엔 좀 아닌 것 같아요.
2
she had something underneath her which is what we uncovered in the book.
그녀의 아래에는 무언가가 있었고, 우리는 책을 통해 바로 그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3
she has some really big shoes to fill
그녀가 대신하기에는 앞사람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4
even though she goes through a lot of things at home she don't let that stop her
그녀는 집안에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그것 때문에 주저앉지 않는다.
5
they don't really get to know her
그들은 그녀를 제대로 알 기회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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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ig shoes to fill
전임자의 빈자리를 채우기엔 어깨가 무겁다
2
get a bad rap
부당한 평가를 받다
3
bottled up
억눌린
4
make the best of
최대한 활용하다
5
go hand in hand
밀접한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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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I'm Kitty Feldy.
We are counting down to Book Club for Kids 10th anniversary by revisiting our top 10 episodes from the past decade.
This week is number eight, an episode we aired back during the pandemic in 2020.
It's Angie Thomas's Tale of Fame and Family on the Come -Up.
Give a listen. It's the Book Club for Kids!
The Book Club for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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