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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폐쇄 공포를 자극하는 세 가지 비극적인 생존 이야기]-[This Hole Has Killed 16 People]

MrBallen Podcast: Strange, Dark & Mysterious Stories · B2 · 2022-08-18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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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가장 폐쇄 공포를 자극하는 세 가지 비극적 사건

본 팟캐스트에서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극심한 폐쇄 공포와 죽음의 문턱을 다룬 세 가지 실화를 소개합니다. 각 이야기는 탐험과 모험이 어떻게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치닫게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1. 너티 퍼티 동굴(Nutty Putty Cave)의 갇힌 영혼: 'Tight Squeeze'

2009년 11월, 26세의 존 존스(John Jones)는 가족들과 함께 유타주의 유명한 '너티 퍼티 동굴'을 찾았습니다. 과거 어린 시절의 기억을 안고 있던 그는 동굴 내 가장 난도가 높은 '산도(Birth Canal)' 구역을 탐험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몸집(6피트, 200파운드)을 과소평가했습니다. 좁은 틈으로 머리부터 들어간 그는 곧 '완전히 꽉 끼는(completely wedged)' 상태가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곳은 산도가 아닌 이름 없는 막다른 통로였습니다. 존은 거꾸로 매달린 채 27시간 동안 구조를 기다렸으나, 동굴의 구조적 문제와 신체적 한계로 인해 결국 사망했습니다. 현재 그의 시신은 여전히 그곳에 묻혀 있으며, 동굴은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2. 노르웨이 플루라 동굴의 비극: 'Panic'

2014년, 핀란드 출신의 5인조 다이버 팀은 노르웨이의 '플루라 동굴(Plura Cave)'을 가로지르는 극도로 위험한 다이빙을 시도했습니다. 이들은 수중 스쿠터를 이용해 2km를 통과해야 했으며, '리브리더(rebreather)'라는 특수 장비를 착용했습니다.

사고는 첫 번째 그룹이 좁은 구간을 통과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한 다이버가 좁은 틈에 끼어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당황한 나머지 마우스피스를 놓치고 물을 들이마셔 사망했습니다. 뒤따르던 그룹 역시 동료의 죽음을 목격하고 패닉에 빠져 연쇄적인 사망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생존자들은 이후 극심한 '생존자 죄책감(survivor's guilt)'에 시달렸으며, 결국 스스로 동료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위험한 동굴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3. 호주 '더 샤프트(The Shaft)'의 죽음: 'The Third Stage'

호주에 위치한 '더 샤프트'는 1938년 우연히 발견된 수직 동굴입니다. 이곳은 수심에 따라 3단계로 나뉘며, 가장 깊은 '3단계(Stage 3)'는 400피트 깊이의 칠흑 같은 어둠과 좁은 통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73년, 8명의 다이버가 이곳을 찾았으나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질소 마취를 방지하기 위한 특수 혼합 가스 대신 일반 공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결국 3단계 구역에 진입한 다이버들은 '질소 마취(nitrogen narcosis)' 증상을 보였고, 앞이 보이지 않는 '실트 아웃(silted out)' 상황 속에서 방향 감각을 상실했습니다. 그 결과 4명의 다이버가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순간에 서로를 부둥켜안고 사망한 채 발견된 이들의 모습은 이 동굴의 잔혹함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결론

위의 세 사건은 모두 인간의 오만함, 준비 부족, 그리고 극한 상황에서의 패닉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자연은 인간의 탐험 욕구 앞에 때때로 자비 없는 무덤이 되기도 합니다.

🎯Key Sentences

1
it's about a spelunking trip that took a sudden and drastic turn for the worse.
갑작스럽고 극심하게 상황이 악화된 동굴 탐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
Okay, let's get into our first story called Tight Squeeze.
좋아요, 그럼 첫 번째 이야기인 '꽉 조이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3
he still had the mindset of when he was a kid.
그는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4
he sees this hole and literally goes head first into it without any second thoughts.
그는 그 구멍을 보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머리부터 들이밀었어.
5
John, believing this is the birth canal, kept going farther and farther into this tunnel until he's completely wedged.
존은 이곳이 산도라고 믿고 터널 속으로 점점 더 깊숙이 들어갔고, 결국 완전히 꼼짝달싹 못하게 갇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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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a turn for the worse
급격히 악화되다
2
split off from
분리되다
3
without any second thoughts
두말할 필요 없이
4
painstakingly inching
혼신의 힘을 다해 조금씩 나아가다
5
in no time
눈 깜짝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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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oday's podcast is a top three style episode that will cover the most claustrophobic horror stories I've ever come across.
The audio from all three of these stories has been pulled from our YouTube channel and has been remastered for today's episode.
The links to the original YouTube videos are in the description.
The first story you'll hear is called Tight Squeeze, and it's about a spelunking trip that took a sudden and drastic turn for the worse.
The second story you'll hear is called Panic, and it's about the five people who attempted one of the most dangerous underwater dives in the world.
And the final story you'll hear, which is the top spot of today's list, is called The Third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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