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에이브러햄(Matt Abrahams)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Think Fast, Talk Smart'는 청취자들이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연마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둡니다. 본 요약은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우리가 경계해야 할 태도와 지향해야 할 변화를 다룹니다.
많은 이들이 파워포인트를 만들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스토리(sense of story)'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맷은 우리가 파워포인트를 작성할 때 갑자기 '글머리 기호(bullet points)'에만 매몰되는 현상을 지적합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더 나은 모습(better version of yourself)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데 있습니다.
소통 과정에서 상대방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화 중 상대에게 "지금 지지(support)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조언(advice)이 필요한가요?"라고 물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미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며, 단지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해 줄 사람(commiserate with)을 원할 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자신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단어의 선택은 타인이 나를 인식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맷은 형용사보다는 명사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상대방과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당신은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나요?(How do you think about the world differently than how I think about the world?)"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합니다. 소통은 독백(monologue)이 아니라 대화(dialogue)입니다. 내가 상대의 말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상대는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거나, 반대로 전혀 경청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정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에 있습니다.
흥분되는 일과 긴장되거나 두려운 일에 대한 신체적 반응(physiological response)은 사실상 차이가 없습니다. 이 감정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또한, 연설의 목적은 명확해야 합니다. 연설의 목적은 청중을 자극하여 행동하게 만드는 것(galvanize action)이며, 청중이 무언가를 하도록(do something) 유도하는 것이 연설의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은 지속적인 연습과 연구 기반의 기법들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맷 에이브러햄이 강조하듯, 소통은 나를 더 나은 버전으로 만드는 과정이며, 올바른 질문과 공감, 그리고 명확한 의도를 담아낼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빛을 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