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시간의 끝을 향한 여정: 타임머신이 마주한 지구의 황혼]-[The Time Machine - Part 16]

The Time Machine · B1 ·

BBC Classic Literatur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시간의 심연으로: 미래를 향한 비행

주인공은 워록(warlocks)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한번 미래로 향하는 급격한 이동을 경험합니다. 초기에는 'hurtling into the future'라는 표현처럼 현기증과 메스꺼움을 느낄 정도로 빠르게 이동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day and night'의 교차가 멈추고 낮과 밤의 구분이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합니다. 이는 지구가 자전 속도를 늦추어 결국 완전히 멈췄음을 의미하며, 주인공은 태양이 서쪽 지평선에 고정된 채 더 크고 붉게 변해버린 먼 미래의 지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황량한 종말의 풍경과 생태계의 변화

도착한 미래의 지구는 참혹했습니다. 공기는 산 정상처럼 희박하여 'having trouble breathing'을 느낄 정도였고, 지면은 붉은 이끼로 덮인 바위들로 가득했습니다. 이곳에서 주인공은 거대한 게와 같은 생명체들을 발견합니다. 'giant crab'들은 테이블만한 크기의 등껍질을 가지고 있었으며, 주인공을 위협적으로 공격하려 했습니다. 이러한 생명체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끈질기게 생존하고 있었으나, 주인공에게는 그 광경 자체가 'bleak and barren'한 절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태양의 죽음과 침묵의 행성

시간을 더 거슬러 3천만 년 이상 미래로 나아갔을 때, 주인공은 천문학적 관점에서 예측했던 'giant red star'가 된 태양을 직접 목격합니다. 태양은 거대하지만 희미해졌고, 지상에는 이제 게조차 사라진 채 눈 덮인 언덕과 얼음만이 남았습니다. 행성의 자전이 멈춘 고요한 세상에서 주인공은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perfectly silent'한 공포를 경험합니다. 태양 앞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행성의 그림자와 함께 찾아온 어둠, 그리고 촉수를 가진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주인공에게 극도의 공포를 선사했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희박한 공기와 혹독한 추위, 그리고 알 수 없는 존재들에 대한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다시 레버를 당겨 탈출을 시도합니다. 이 여정은 인류 문명이 사라진 자리에서 맞이하게 될 지구의 최종적인 종말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I was puzzled to see the flashing of day and night again.
다시금 낮과 밤이 번갈아 깜빡이는 것을 보니 어리둥절했다.
2
The dials did not show that I was slowing down.
계기판에는 속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표시가 나타나지 않았다.
3
I pulled back on the lever very carefully.
나는 레버를 아주 조심스럽게 뒤로 당겼다.
4
I sat in the time machine and gazed out at the new world.
나는 타임머신에 앉아 새로운 세상을 밖으로 내다보았다.
5
I felt lightheaded and noticed that I was having trouble breathing.
머리가 띵하고 숨쉬기가 힘들어지는 걸 느꼈어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free from the clutches of
…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2
speeding ahead
속도를 내서 앞서 나감
3
disappeared altogether
완전히 사라졌다
4
gazed out at
밖을 내다보았다
5
darted about
쏜살같이 움직였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Chapter 15 Into the Future Again.
Once again, I felt the strange sensation of hurtling into the future.
I became dizzy and my stomach was queasy.
I had the feeling that I was falling.
It was even worse this time because I was sitting sideways in the seat.
I hung on as the machine swayed and shook.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