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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과 세 명의 총사: 결투에서 동료애로 이어지는 운명적 하루]-[The Three Musketeers - Part 03]

The Three Musketeers · B1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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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달타냥의 무모한 도전: 세 명의 총사와의 악연

이야기는 달타냥이 트레빌(Monsieur d'Etreville)의 저택을 급히 빠져나가던 중, 계단에서 아토스(Athos)와 충돌하며 시작됩니다. 달타냥은 사과를 시도하지만, 이미 기분이 상해 있던 아토스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두 사람 사이에는 정오에 결투를 하기로 하는 약속이 잡힙니다. 연이어 달타냥은 포르토스(Porthos)와도 코트가 얽히는 사소한 문제로 언쟁을 벌이게 됩니다. 포르토스의 거구와 긴 코트를 탓하며 화를 낸 달타냥은 결국 그와도 오후 1시에 결투하기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라미스(Aramis)와 마주친 달타냥은 그가 떨어뜨린 손수건을 주워주려다 오히려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아라미스마저 그를 '바보(fool)'라고 비난하자 세 번째 결투가 2시에 잡히게 됩니다.

결투의 현장에서 피어난 기묘한 연대

죽음을 예감하면서도 물러서지 않은 달타냥은 아토스와의 결투 장소인 작은 수도원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아토스는 이미 포르토스와 아라미스를 불러놓은 상태였습니다. 세 명의 총사는 각자 달타냥과 결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데, 아토스는 어깨 부상을 언급했고, 포르토스는 '패션에 관한 사소한 의견 충돌(slight disagreement over fashion)', 아라미스는 '종교적 논쟁(religious quarrel)'을 핑계로 댑니다. 상황을 파악한 달타냥은 그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며, 자신은 총사들과 한꺼번에 결투할 수 없으니 순서대로 처리하겠다는 재치 있는 제안을 합니다.

추기경의 근위대와 맞선 진정한 우정

결투가 시작되려는 찰나, 추기경의 근위대가 나타나 이들을 결투 혐의로 체포하려 합니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달타냥은 아토스에게 "저는 총사의 제복을 입고 있지는 않지만, 제 마음은 총사와 같습니다(my heart is that of a musketeer)"라고 외치며 그들과 힘을 합칩니다. 전투에서 달타냥은 자신을 얕잡아 본 근위대장을 제압하고, 부상을 입은 아토스를 돕는 등 놀라운 검술과 용기를 보여줍니다. 결국 이들은 승리를 거두고 마을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트레빌의 저택으로 승리의 행진을 합니다.

결말: 새로운 시작

이 사건은 공적으로는 질책을 받았으나, 사적으로는 왕에게 큰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됩니다. 왕은 달타냥의 용맹함을 칭찬하며 그에게 금화를 하사했고, 그가 추기경의 근위대에 들어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가져오는 역할을 맡길 것을 제안합니다. 달타냥이 왕에게 받은 상금을 세 명의 총사와 공평하게 나누는 모습은, 그가 단순한 도전자에서 세 총사의 진정한 동료로 거듭났음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Key Sentences

1
I'm in a hurry.
저 지금 엄청 급해요.
2
You're sorry, eh?
미안하다구요, 엉?
3
You always run blind, I suppose.
넌 늘 앞뒤 안 가리고 덤비는구나.
4
Do you think you can just push past me?
저를 그냥 밀치고 지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5
It was in my way.
그게 제 길을 막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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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n a hurry
몹시 바쁜
2
in a bad mood
기분이 안 좋아
3
have no patience for
참을성이 없다
4
nose to nose
코를 맞대고
5
tower over
훨씬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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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2 A Day for Dueling D'Artagnan raced down the stairs and collided with a musketeer who cried out in pain.
Excuse me, said D'Artagnan.
I'm very sorry, but I'm in a hurry.
He had barely taken a step when someone grabbed his belt and he was pulled backward.
You're sorry, eh? said the musketeer.
You heard how Monsieur d'Etreville spoke to my friends and now you think anyone can treat us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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