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종달새 이야기: 인내와 이해가 가져다주는 지혜]-['The Skylark' | feat. Miriam Shor]

Circle Round · B1 · 2018-06-25

Preschool Enlightenment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서론: 풀리지 않는 문제와 종달새의 등장

이 이야기는 새로 이사한 집 뒤편의 들판을 정원 가꾸기 공간으로 바꾸려던 주인공 '코라(Cora)'와 그녀의 조카이자 조경 업체를 운영하는 '대니얼(Daniel)'의 경험을 다룹니다. 코라는 들판의 잡초와 나무를 정리하고자 대니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작업은 계속해서 난항을 겪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작지만 사나운 '종달새(Skylark)' 한 마리 때문이었습니다. 대니얼의 직원들은 나무 근처에 다가가기만 해도 종달새가 자신들을 공격하며 쪼아댄다고 호소합니다. 대니얼은 이 작은 새가 성인 남성들을 막아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하며,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 강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본론: 조급함과 인내의 대립

대니얼은 '문제를 회피해서는 해결할 수 없다(you don't solve problems by avoiding them)'고 믿으며, 새를 쫓아내고 작업을 강행하려 했습니다. 그는 종달새를 '사납고(ferocious)', '격렬한(furious)' 존재로 치부하며 자신의 조경 사업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로만 인식했습니다. 그러나 코라는 달랐습니다. 그녀는 대니얼에게 '상황이 저절로 해결될 것(things will sort themselves out)'이라며 잠시 기다릴 것을 권유합니다. 코라는 대니얼의 조급함을 다독이며, 자신의 자녀들을 돌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섭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결론: 자연의 섭리와 부모의 마음

결국 일주일 뒤, 코라와 대니얼이 들판을 바라보았을 때 종달새는 새끼들과 함께 스스로 날아갔습니다. 코라는 종달새가 그토록 격렬하게 저항했던 이유가 '무언가를 보호하기 위해서(protecting something)', 즉 자신의 새끼들을 지키기 위함이었음을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새끼들이 날아갈 준비가 되자 종달새는 스스로 안전한 곳으로 떠난 것입니다.

대니얼은 조경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가였지만, 코라는 '육아(parenting business)'라는 측면에서 훨씬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무조건적인 힘이나 조급함보다는 대상에 대한 이해와 인내심이 오히려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코라의 지혜는 대니얼로 하여금 때로는 멈춰서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해결책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happy to help.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2
His face as red as a beet.
그의 얼굴은 마치 비트처럼 새빨개졌다.
3
Daniel could hardly believe his ears.
다니엘은 자기 귀를 의심할 정도였다.
4
Obviously he has no idea what he's doing.
딱 봐도 뭘 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아.
5
Something tells me things will sort themselves out.
왠지 모르게 모든 게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try as you might
아무리 애를 써도
3
dedicate one's heart and soul to
온 마음과 영혼을 바치다
4
fresh out of
갓 나온
5
taken aback
뜻밖이라 당황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