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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레녹스: 아무도 남지 않은 고독한 시작]-[The Secret Garden - Part 02]

The Secret Garden · A2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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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메리 레녹스의 불우한 유년 시절과 고립

메리 레녹스(Mary Lennox)의 탄생은 축복받지 못했습니다. 인도에서 영국 정부 관리로 일하던 그녀의 아버지는 아이를 돌볼 시간이 없었고, 아름다운 어머니는 파티에만 몰두하며 딸을 원치 않았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메리는 'sickly, fretful baby(병약하고 까다로운 아기)'로 자라나며, 인도인 유모인 'ayah'의 손에 맡겨졌습니다.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메리는 자신의 뜻대로 모든 것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selfish a child(이기적인 아이)'로 성장했으며, 그녀의 표정은 마치 'sour as a lemon(레몬처럼 시큼한)' 상태였습니다.

콜레라의 습격과 갑작스러운 고립

메리가 9살이 되던 해, 평온했던 일상은 'dread disease(무서운 질병)'인 콜레라의 창궐로 인해 산산조각 났습니다. 어느 날 아침, 메리는 평소와 달리 자신의 유모를 찾을 수 없었고, 집안은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어머니가 육군 장교와 나누던 대화 속에서 메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감지했습니다. 장교는 어머니에게 'You should have left two weeks ago(2주 전에 떠났어야 했다)'며 경고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콜레라가 집안을 휩쓸면서 유모를 비롯한 하인들이 죽거나 도망쳤고, 메리는 'no one to care for Mary(메리를 돌볼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 홀로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정적 속에서 마주한 죽음의 진실

이틀 동안 보육실에 숨어 있던 메리는 공포와 혼란 속에서 홀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안은 'perfectly still(완벽하게 고요한)' 상태가 되었고, 그녀는 방 안에서 'a little snake(작은 뱀)'를 발견하며 기묘한 고립감을 경험했습니다. 마침내 군 장교들이 집으로 들어왔을 때, 메리는 여전히 자신의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Why does nobody come?(왜 아무도 오지 않죠?)'이라며 짜증 섞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잔혹했습니다. 군인은 슬픈 표정으로 'Poor little kid, there's nobody left to come(불쌍한 아이야, 이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단다)'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메리는 부모와 하인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세상에 홀로 남겨진 자신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s it so very bad?
그렇게까지 심각한가요?
2
In the confusion, everyone had forgotten about her.
정신없는 와중에 다들 그녀를 잊고 있었다.
3
Mary stood up, and an army officer came in, looking weary and troubled.
메리가 일어서자, 지치고 괴로운 표정의 육군 장교가 들어왔다.
4
Why does nobody come?
왜 아무도 안 오는 거야?
5
Poor little kid, there's nobody left to come.
가엾은 어린 아이, 이제 아무도 와 줄 사람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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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ave one's own way
제멋대로 하다
2
last longer than
보다 오래 지속되다
3
have a tantrum
истерику закатывать
4
break out
탈출하다
5
in a panic
겁에 질려서, 당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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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One No One Left When Mary Lennox was born, no one really wanted her.
Her father worked for the British government in India and had no time for raising a child.
Mary's beautiful mother hadn't wanted a little girl at all.
She cared only about going to parties.
So their sickly, fretful baby was handed over to an ayah, an Indian nanny.
Mary's ayah knew that the baby's crying made her mother angry, so to keep Mary quiet, she let her have her own way in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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