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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quired 플레이북: 200개 이상의 기업 분석에서 얻은 12가지 핵심 통찰]-[The Playbook: Lessons from 200+ Company Stories]

Acquired · B2 · 2022-06-20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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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Acquired 플레이북: 위대한 기업의 비밀

본 요약은 팟캐스트 'Acquired'의 진행자인 벤 길버트와 데이비드 로젠탈이 수년간 200개가 넘는 기술 기업들을 심층 분석하며 도출한 12가지 성공 전략, 즉 '플레이북'을 정리한 것입니다.

1. 낙관주의는 언제나 승리한다 (Optimism Always Wins)

소니(Sony)의 창업 사례는 가장 암울한 시기에도 낙관주의가 왜 필수적인지 보여줍니다. 1946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일본에서 소니는 기술도, 시장도 없는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세계를 바꾸는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진행자들은 "낙관주의자만이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며, 투자자에게도 낙관주의에 투자하는 것만이 유일하게 큰 수익을 가져다준다"고 강조합니다.

2. 무어의 법칙과 마이크 모리츠의 상관관계

무어의 법칙에 따라 컴퓨팅 성능이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술 기업이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의 규모도 세대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세쿼이아 캐피털의 마이크 모리츠는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는 대신, 컴퓨팅 비용이 하락하면 시장은 필연적으로 더 커진다는 점을 간파했습니다. 이는 구글, 왓츠앱, 바이트댄스 등으로 이어지는 세쿼이아의 투자 철학이 되었습니다.

3. 승자가 계속 달리게 하라 (Let Your Winners Ride)

세쿼이아 캐피털의 가장 큰 실수는 애플의 초기 지분을 너무 일찍 매각한 것이었습니다. 아마존 역시 IPO 이후 수십 년간 보유했다면 얻었을 수익과 비교했을 때, 초기 수익 실현은 무의미했습니다. 핵심은 "성장률 자체가 아니라, 아직 얼마나 많은 성장 가능성(running room)이 남아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4. 생존을 향한 의지는 무엇도 막을 수 없다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은 "나의 생존 의지는 나를 죽이려는 남들의 의지를 압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타트업은 끊임없는 역경에 직면하지만, 창업자가 포기하지 않는 한 '게임 오버'는 없습니다. 줌(Zoom)의 에릭 위안 역시 매일 밤 생존을 고민했다고 고백하며, 생존에 대한 집착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임을 증명했습니다.

5. 강함은 더 큰 강함을 부른다 (Strength Leads to Strength)

성공한 기업은 확보한 자원(자본, 인재, 고객)을 활용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합니다. 테슬라가 고평가된 주가를 활용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사례나,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가 펀드 규모를 공격적으로 키워나간 것이 대표적입니다. "내가 더 가치 있어졌을 때, 이를 어떻게 다음 기회로 연결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6.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마크 안드레센은 1994년 실리콘밸리에 도착했을 때 이미 PC 시대가 끝났다고 느꼈지만, 곧이어 인터넷 시대가 열렸습니다. 기술은 파도처럼 오고 가며, 무어의 법칙이 유효한 한 다음 세대의 기회는 항상 존재합니다. 56세에 TSMC를 창업한 모리스 창의 사례는 나이가 혁신의 걸림돌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7. 옵션을 현금 흐름과 혼동하지 마라

초기 단계의 벤처 투자는 현금 흐름 기반의 투자가 아니라 '옵션 투자'입니다. 성공 확률과 거대한 잠재적 결과를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히 '복권'으로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창업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회차 게임(multi-turn game)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8. 맥주 맛을 더 좋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라

제프 베조스는 AWS를 통해 스타트업들에게 "당신의 핵심 제품이 아닌 인프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아웃소싱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핵심 역량이 아닌 곳에 리소스를 투입하는 것은 비용 구조만 높일 뿐입니다. 반대로, 범용적인 유틸리티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Shopify, ServiceNow 등)은 매우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갖게 됩니다.

9. 규모를 키우거나(Scale Up) 니치 마켓을 공략하거나(Niche Down)

중간에 끼어있는 것은 가장 위험합니다. 브룩스(Brooks)는 러닝화라는 니치 마켓에 집중하여 거대 기업이 되었고, 뉴욕타임스는 글로벌 규모의 압도적인 신뢰를 통해 살아남았습니다. 인터넷은 중간 계층을 파괴하는 대신, 극단적인 니치 마켓과 거대 플랫폼 양쪽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0. 재능이 되지 말고, 사업을 소유하라

오프라 윈프리나 테일러 스위프트의 사례처럼, 미디어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려면 콘텐츠의 권리를 직접 소유해야 합니다. 인터넷 덕분에 이제는 중개자 없이도 직접 배급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으며, 이는 창작자에게 전례 없는 통제권을 부여합니다.

11. 장기적 관점을 고수하라

아마존의 1997년 주주 서한은 장기적인 수익성과 성장을 위해 어떤 단기적 비판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철학을 명확히 하고, 그 버스에 타지 않을 사람들을 과감히 배제하는 것이 거대한 비전을 달성하는 길입니다.

12. 즐거움을 찾아라 (Have Fun)

가장 중요한 마지막 교훈은, 당신이 하는 일에서 진심으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즐거움은 모방할 수 없으며, 이를 통해 일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생존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보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Acquired가 7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비결 역시 이 '즐거움'에 있었습니다.

🎯Key Sentences

1
What are the takeaways?
그래서 결론이 뭔데요?
2
Every dollar matters, right?
한 푼이라도 아쉬운 법이죠, 안 그래요?
3
It's never too late.
너무 늦은 때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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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beat the optimism drum
낙관론을 고취하다
2
bear with
참아주세요
3
headwinds
역풍
4
at their bleakest
가장 암울할 때
5
let your winners ride
잘 나가는 사람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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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All right.
Two episodes in a row from the hotel room.
Let's do it.
Let's do it.
Welcome to this special episode of acquired, the podcast about great technology companies and the stories and playbooks behind them.
I'm Ben Gilbert and I'm the co founder and managing director of Seattle based Pioneer Square Labs and our venture fund, PSL 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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