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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 페이스의 비극과 가족의 필사적인 추적: 데이트라인(Dateline) 사건 요약]-[The Pin at Apartment 210]

Dateline NBC · B2 · 2025-04-22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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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실종된 재스민 페이스와 가족의 필사적인 수사

2022년 추수감사절 직전, 22세의 재스민 페이스(Jasmine Pace)가 갑작스럽게 실종되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평소 가족과 긴밀하게 소통하던 재스민이 연락을 끊은 것에 이상함을 느끼고 즉각적인 자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가족들은 재스민의 휴대폰 기록을 확인하고, 그녀가 실종 당일 밤 '제이슨 첸(Jason Chen)'이라는 인물과 71분간 통화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재스민의 어머니 카트리나는 딸이 남긴 마지막 위치 정보(pin drop)를 통해 제이슨 첸의 아파트를 찾아냈고, 그곳에서 재스민의 소지품과 함께 그가 범인임을 직감하게 하는 단서들을 발견했습니다.

법의 경계를 넘나든 진실 규명

경찰의 초기 대응이 미진하다고 판단한 가족들은 스스로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는 등 위험을 무릅쓰고 증거를 수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재스민의 가족은 법적 한계를 넘나드는 행동을 했고, 이는 추후 재판 과정에서 변호인 측으로부터 '증거 오염'이라는 공격을 받는 빌미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이러한 필사적인 노력은 결정적이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블루스타(Blue Star) 시약을 사용하여 거실 바닥 전체를 뒤덮은 방대한 양의 혈흔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재스민이 살해당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60번의 자상과 드러난 잔혹한 진실

수사 결과, 재스민은 제이슨 첸에 의해 60번이나 흉기에 찔리는 잔혹한 방식으로 살해당했습니다. 제이슨 첸은 범행 후 재스민의 시신을 여행 가방에 담아 평소 그녀가 좋아하던 테네시 강변에 유기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제이슨 첸의 변호인은 우발적 범행 및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자발적 과실치사(voluntary manslaughter)'를 호소했습니다. 변호인은 재스민이 제이슨의 휴대폰에서 다른 여성들과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검찰 측은 포렌식 증거를 통해 제이슨이 범행 직후 데이팅 앱을 사용하는 등 범행 전후의 정황이 '계획적 살인(premeditated murder)'임을 증명했습니다.

정의의 실현과 남겨진 이들의 슬픔

배심원단은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심의 끝에 제이슨 첸에게 1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결국 제이슨 첸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스민의 사촌 재키는 재판에서 60개의 돌이 담긴 병을 제시하며, 재스민이 겪었을 60번의 고통을 증언했습니다. 재스민의 가족들은 범인을 단죄하는 데 성공했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상처는 평생 치유되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들은 재스민을 단순히 피해자로 기억하는 대신, 타인을 위해 헌신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던 '축복받은 사람'으로 기억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had no other option, I had to do something.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뭐라도 해야만 했죠.
2
It does just change your life.
정말로 인생을 바꿔 놓을 거예요.
3
That's not something she would put out there
그건 그녀가 절대 드러낼 만한 이야기가 아니야.
4
They took matters into their own hands.
그들은 직접 문제를 해결했다.
5
How far would you go for your family
당신은 가족을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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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ake the leap
도약하다
2
take matters into one's own hands
직접 나서서 처리하다
3
all-out effort
총력을 기울임
4
go to the ends of the earth
세상 끝까지 가다
5
keep it together
정신 똑바로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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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everyone, it's Jenna Bush Hager from today with Jenna and friends reminding you to check out my podcast Open Book with Jenna.
In this week's episode, I sit down with New York Times best -selling author Jasmine Guillory to talk about her latest novel, Flirting Lessons, how she made the leap from being a lawyer to becoming a full -time writer and the joy she finds in creating stories with the happily ever after.
You can listen to the full conversation now by searching Open Book with Jenna wherever you get your podcasts.
A true crime story never really ends.
Even when a case is closed, the journey for those left behind is just beginning.
Since our Dateline story aired, Tracy has harnessed her outrage into a mission.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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