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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파트너십: 속임수의 대가 아난시가 얻은 교훈]-['The Perfect Partnership' | Feat. Joshua Johnson and Sam Sanders]

Circle Round · B1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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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아난시의 계산된 파트너십

서아프리카 가나의 설화에서 유래한 ‘완벽한 파트너십(The Perfect Partnership)’은 교활한 트릭스터 아난시(Anansi)가 어부를 속여 자신만 이득을 취하려다 결국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아난시는 신선한 물고기를 먹고 싶어 했지만, 그물을 만들거나 물고기를 잡는 등의 ‘hard work(힘든 노동)’은 극도로 꺼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clever(영리함)’함을 이용해 어부를 파트너로 삼아 모든 노동을 떠넘기기로 계획합니다.

노동의 전가와 어부의 대응

아난시는 파트너십을 맺은 어부에게 끊임없이 노동을 강요했습니다. 야자수 가지를 베어 그물을 만드는 일, 가지를 운반하는 일, 그물을 엮는 일 등 모든 과정에서 아난시는 “we’re partners(우리는 파트너잖아)”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자신은 쉬운 일을 하고 어부에게는 ‘weary and exhausted(피곤하고 지친)’ 상태와 ‘sore back(등 통증)’, ‘stiff neck(목 통증)’ 같은 고통을 떠넘기려 했습니다. 그러나 어부는 아난시의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이며 “As you wish(원하는 대로 하세요)”라고 답할 뿐이었습니다.

역전된 결말: 욕심이 부른 화

아난시는 어부가 지쳐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genius(천재)’라고 자평했지만, 실제로는 어부의 계략에 말려들고 있었습니다. 어부는 매번 아난시의 욕심을 자극해 더 많은 물고기를 다음날로 미루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아난시가 물고기를 단 한 마리도 먹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날, 어부는 아난시에게 ‘amazing price(놀라운 가격)’에 팔릴 수 있다며 망가진 그물을 넘기고, 자신은 잡힌 물고기 8마리를 모두 챙겨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스스로를 속인 어리석음

시장에서 아난시는 망가진 그물을 팔려다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어 ‘humiliated(굴욕감)’를 느끼고 도망쳐야 했습니다. 결국 아난시는 어부에게 “when you try to make a fool of somebody else, you’re bound to make an even bigger fool of yourself(타인을 바보로 만들려 하면, 결국 자기 자신이 더 큰 바보가 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진정한 파트너십이란 노동과 보상을 정직하게 나누는 것임을 강조하며, 타인을 이용하려는 얄팍한 술수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Key Sentences

1
I could sure go for some nice flaky tilapia or tuna.
부드럽고 담백한 틸라피아나 참치 요리가 정말 당기네요.
2
Anansi felt his mouth water.
아난시는 군침이 돌았다.
3
I can hardly wait to get going.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려요.
4
Wait a second!
잠깐만요!
5
Look at that fisherman. All wore out over there.
저기 낚시꾼 좀 봐. 완전히 지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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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give and take
주고받기
3
have a hankering for
간절히 원하다
4
not big on
별로 좋아하지 않는
5
outwitting
지략으로 앞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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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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