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데니스와 머나 콜라 부부 살인 사건: 아들의 배신과 비극]-[The Final Keystroke (PODCAST EXCLUSIVE EPISODE)]

MrBallen Podcast: Strange, Dark & Mysterious Stories · B2 · 2024-08-05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데니스와 머나 콜라 부부 살인 사건: 비극의 전말

2010년 5월 21일, 위스콘신주 라크로스에서 평온한 삶을 살던 데니스 콜라(Dennis Cola)와 머나 콜라(Myrna Cola) 부부가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평화로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고,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진실은 더욱 경악스러웠습니다.

사건의 발단과 현장 발견

사건은 머나 콜라가 일하던 학교에 출근하지 않으면서 처음 감지되었습니다. 아들 에릭 콜라(Eric Kola)는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집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참혹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데니스는 부엌 바닥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머나는 집무실 컴퓨터 앞에 앉은 채 숨져 있었습니다. 수사관 존 크리스토퍼슨(John Christopherson)은 현장을 조사하며 범인이 부모님을 잘 아는 인물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특히, 2층 옷장에서 발견된 .22 구경 소총이 범행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누군가 이를 옮긴 흔적이 뚜렷했습니다.

수사 초기의 의심과 알리바이

수사 초기, 경찰은 금전적인 동기에 주목했습니다. 부모님의 사망으로 자녀인 에릭과 신디가 각각 70만 달러 이상의 유산을 상속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두 자녀를 차례로 심문했습니다.

  • 신디 콜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남편 패트릭과의 불화와 패트릭의 폭력적인 전력 때문에 용의선상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식료품점 CCTV와 근무 기록을 통해 범행 시간대에 알리바이가 입증되었습니다.
  • 에릭 콜라: 자신을 성공적인 '데이 트레이더'라고 소개하며 범행 시간대에 식물 가게(Shopko)를 방문했다는 영수증을 제시했습니다. 초기에는 그의 알리바이가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졌습니다.

'Fixed You' 쪽지와 수사의 전환점

수사가 정체되던 중, 에릭은 자신의 우편함에서 "Fixed you"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다음 타깃이 될 수 있다는 공포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이 쪽지는 오히려 수사의 결정적인 단서가 되었습니다. 경찰은 에릭의 집에서 발견된 봉투와 쪽지의 필체를 분석했고, 이것이 범인의 자작극임을 밝혀냈습니다.

범행 동기와 진실

수사관들은 에릭의 금융 기록을 파헤치며 그가 말한 '성공한 데이 트레이더'라는 말이 거짓임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주식 투자 실패로 15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었고, 부모님에게 계속해서 돈을 빌려왔던 상태였습니다. 데니스는 아들의 방탕한 경제 생활에 지쳐 재정적 지원을 끊으려던 참이었습니다.

결국 에릭은 부모님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1. 집무실에서 컴퓨터를 하던 어머니를 총으로 살해했습니다.
  2.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를 기다렸다가 부엌에서 살해했습니다.
  3. 강도 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해 침실을 어지럽히고, 아버지의 수표를 위조해 5만 달러를 인출했습니다.
  4. 자신의 알리바이를 조작하기 위해 영수증을 챙기고, 경찰의 관심을 돌리려 자작 쪽지를 남겼습니다.

결론

에릭 콜라는 결국 두 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모님의 관대함과 사랑을 이용해 그들의 목숨을 앗아간 에릭의 범행은 탐욕이 인간을 어디까지 타락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Key Sentences

1
it was not like her to just not show up for work.
그녀가 아무 말도 없이 출근하지 않는 일은 평소 그녀답지 않은 일이었다.
2
She's in over her head and head over heels.
그녀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빠졌으면서도 동시에 깊은 사랑에 빠져 있다.
3
Let's be honest.
솔직히 말하자.
4
But Myrna didn't bat an eye.
하지만 머나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5
they weren't quite ready to just full-on retire.
그들은 완전히 은퇴할 준비가 아직 다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in over one's head
역부족이다
2
head over heels
홀딱 반하다
3
see the writing on the wall
불길한 징조를 감지하다
4
out of character
캐릭터 붕괴
5
incommunicado
연락이 두절된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ey, Prime members, you can binge eight new episodes of the Mr. Ballin podcast one month early and all episodes ad-free on Amazon Music.
Download the Amazon Music app today. One Monday morning in May of 2010, a classroom full of sixth graders sat at their desks waiting for their substitute teacher to arrive.
But the morning bell rang and the substitute never showed.
As it happened, a school administrator walked past that classroom and noticed all the kids just kind of standing around with no teacher in the classroom and so the administrator rushed to the front office to figure out what was going on.
The substitute that was supposed to be in that class had always been so reliable and so it was not like her to just not show up for work.
And so the administrator tried calling the substitute teacher, but after she didn't answer, the administrator called the substitute's son.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