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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시대의 사진 보정: 윤리적 딜레마와 책임]-[the ethics of facetune [video]]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3-05-25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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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소셜 미디어 사진 보정의 윤리적 딜레마

오늘날 소셜 미디어에서 사진 보정은 단순한 밝기 조절이나 색온도 변경을 넘어, 'Facetune'과 같은 앱을 통해 피부를 매끄럽게 하거나, 턱선을 깎고, 신체 비율을 바꾸는 등 이미지 자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 'retouching(리터칭)'의 영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포토샵(Photoshop)과 같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외모를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책임감 있는 보정 (Responsible Photo Editing)

첫 번째 관점은 보정을 '책임감 있게' 사용한다면 허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은 2D 평면이기에 조명, 렌즈, 각도에 따라 실제와 다르게 왜곡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진이 실제보다 덜 매력적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때 약간의 보정은 오히려 눈으로 보는 실제 모습에 가깝게 만드는 '진실을 말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lying to tell the truth)'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명 때문에 부각된 피부 결을 살짝 다듬는 것은 무해한 수준의 보정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2. 절대적인 보정 반대 (Never Okay)

두 번째 관점은 어떤 형태의 보정도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수정된 이미지는 본질적으로 '거짓(lying)'이자 '기만(deceiving)'이며, 이러한 왜곡된 이미지는 현대 사회의 정신 건강 문제(mental health struggles)를 악화시키는 주범이 됩니다. 이 입장에 따르면,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보정을 할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사진이 나올 때까지 다시 촬영하는 것이 정직한 태도입니다.

3. 개인의 자유와 선택 (Completely Fine)

세 번째 관점은 소셜 미디어 계정과 신체는 본인의 것이므로, 보정 여부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라는 것입니다. 타인의 보정 사진을 보고 비교하며 스스로 상처받는 것은 시청자의 책임일 수 있으며, 불쾌하다면 팔로우를 취소하거나 앱을 삭제하는 등 스스로 통제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다만,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회색 지대로 남아 있습니다.

결론: '선의'를 가지고 게시하기 (Posting in Good Faith)

방송 진행자는 세 가지 논리 모두 일리가 있다고 보면서도, 사진 속 인물이 실제와 너무 달라져서 대면했을 때 상대방이 당황할 정도라면 이는 과도한 보정이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선의를 가지고 게시하는 것(posting in good faith)'**입니다. 보정 앱을 사용할 때 스스로 정직함을 유지하고, 그것이 가져올 영향력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타인의 보정 여부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으므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인 '자신의 게시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소셜 미디어를 소비할 때는 자신의 정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관리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Key Sentences

1
You know what I'm saying?
무슨 말인지 알겠어?
2
I'm just not even going to get into it, okay?
그냥 말도 꺼내고 싶지 않아, 됐지?
3
I very easily come to the conclusion that yeah, we should probably avoid this at all costs.
글쎄요, 제 생각에는 이런 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한다고 쉽게 결론 내리게 되네요.
4
Today is my day.
오늘은 내 날이야.
5
I mean, this saying could mean a lot of things.
제 말은, 이 말이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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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ive someone the ick
정떨어지게 하다
2
game the system
시스템을 이용하다
3
take something with a grain of salt
에누리해서 듣다
4
at face value
액면 그대로
5
no questions asked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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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oday I wanna discuss the ethics of photo editing on social media.
I'm not talking about upping the brightness of a photo a little bit or turning down the contrast on the photo a little bit, or changing the temperature of the photo a little bit.
No, I'm talking about retouching the image.
I'm talking about going in and changing the image, completely smoothing out your skin, making your waist a little smaller, making your toes a little less wide, making your jawline a little sharper.
I'm talking about going in and retouching an image.
Prior to apps like Facetune, you had to know how to use a professional photo editing software like Photoshop in order to truly change an image and make it look believ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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