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핵심 역량: '임원급 존재감(Executive Presence)'을 구축하고 발휘하는 방법]-[The Essentials: Executive Presence]

Women at Work · B2 · 2024-03-04

Career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임원급 존재감(Executive Presence)의 재정의와 실천 전략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Women at Work' 팟캐스트에서는 커리어 성장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필수적인 '임원급 존재감(Executive Presence)'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룹니다. 특히 원격 근무 환경에서 어떻게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리더로서의 자질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1. 임원급 존재감의 3요소

전문가 실비아 휼렛(Sylvia Hewlett)의 연구에 따르면, 임원급 존재감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 중량감(Gravitas): 자신감, 결단력, 포용성, 타인에 대한 존중, 비전, 그리고 진실성을 포함합니다.
  •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를 주도하고 청중을 읽어내며,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 외모(Appearance): 단정한 모습과 직접 대면하여 참석하려는 의지 등을 의미합니다.

메건 바흐(Megan Bach)는 이에 더해 **'주제 전문성(Subject matter expertise)'**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테이블 스테이크(Table stakes, 필수 조건)'임을 강조합니다. 즉, 자신이 다루는 업무의 핵심 내용을 완벽히 숙지하는 것이 리더십의 시작입니다.

2. 원격 근무 환경에서의 영향력 확대

원격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은 종종 가시성 부족을 걱정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 전략적 참여: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락스타(Rock star)'가 되는 것에 그치지 말고, 특별 프로젝트에 자원하여 조직의 전략적 목표와 자신의 업무를 연결하십시오. 메건은 이를 '언더라이터 옹호자(Underwriter advocate)'의 역할로 정의하며, 단순히 업무 처리에 그치지 않고 팀의 고충을 대변하고 실행 가능한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차별화의 핵심이라고 조언합니다.
  •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최적화: 로라 사콜라(Laura Sacola)는 사소하지만 강력한 조언을 건넵니다. 좋은 마이크를 사용하여 목소리의 명료함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청중의 경청 태도가 달라집니다. 또한, 카메라를 켜고 자신의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동료들과 정서적 연결 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회의 주도권 잡기: '이해했나요?'와 같은 예/아니오 질문 대신 '어떤 질문이 있나요?'와 같이 개방형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기다리는 인내심(최소 5~10초)을 가져야 합니다. 이는 상대방에게 발언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질을 높입니다.

3. 진정성과 불편함의 관계

많은 이들이 '나답게 행동하는 것'과 '임원급 존재감'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로라 사콜라는 **"진정성은 편안함과 동의어가 아니다"**라고 단언합니다.

성장은 본래 불편함을 동반합니다.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며 겪는 어색함은 가짜가 아니라 성장의 과정입니다. 이를 자신의 '프리즘적 목소리(Prismatic voice)'로 이해해야 합니다. 빛을 통과시키는 프리즘처럼 내 안에는 다양한 색깔의 자아가 존재하며, 상황에 맞는 자아를 선택적으로 드러내는 것 역시 진정한 나의 모습입니다.

결론: '나'가 아닌 '청중'에게 집중하라

모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핵심은 **"그것은 당신에 관한 것이 아니다(It's not about you)"**라는 사실입니다. 대중 연설이나 회의는 당신이 얼마나 완벽한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청중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사고하며, 상황에 맞는 에너지(열정, 설득력, 공감 등)를 조절하는 법을 익히십시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직급을 올리는 기술을 넘어, 조직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리더로 성장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I had no idea what she was referring to.
나는 그녀가 뭘 말하는 건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2
I was reticent.
나는 말을 아꼈다.
3
I actually dressed really well for this job.
나름 이 일에 맞춰서 옷을 정말 잘 입고 왔는데.
4
I had socialized a lot of it.
그것의 많은 부분을 사회화했었어.
5
I will still tell you that I gave a solid V performance.
저는 여전히 제가 훌륭한 V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할 겁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act the part
본분을 다하다
2
put myself forward
적극적으로 나서다
3
on target
핵심을 찌르다
4
slice you to ribbons
너를 갈기갈기 찢어 죽여버리겠다
5
command of the material
자료에 대한 숙지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You're listening to Women at Work from Harvard Business Review.
I'm Amy Bernstein. Welcome to season four of The Essentials.
This is a series in which Amy G and I cover key career skills by bringing together experts in those skills with audience members who are looking to get better at them.
The thing we like about grounding these episodes and the specifics of individual women's experience is how it makes management principles less theoretical and practical advice more realistic.
Not only for that one woman participating in the conversation, but for all our listeners in all sorts of industries.
Here at HBR I'm a vice president and I'm pretty confident that I come across as a leader.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