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의 ‘The English We Speak’에서는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유용한 표현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업무나 과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표현, 바로 ‘can-do attitude’에 대해 다룹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목표를 완수하려는 의지를 상징합니다.
방송 진행자인 Feifei는 아침 일찍 조깅을 하고, 집을 정리하며, 건강한 점심을 준비하고, 언어 공부까지 마친 뒤 업무 이메일을 모두 처리하는 등 매우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반면, 상대 진행자는 늦잠을 자고 커피를 과하게 마시며 겨우 출근한 상태로, 오늘 해야 할 일을 어떻게 다 끝낼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Feifei는 “You just have to have a can-do attitude(그저 ‘can-do attitude’를 가지면 돼요)”라고 조언합니다.
여기서 ‘can-do attitude’란 **“you believe you can get things done and do them enthusiastically(일을 완수할 수 있다고 믿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즉, 문제에 직면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work through them happily(즐겁게 헤쳐 나가는)” 능력을 뜻합니다.
이 표현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합니다.
‘can-do attitude’는 매우 유연한 표현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구문으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명사 앞에 붙여 복합 형용사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방송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형을 소개합니다.
또한, 이 표현은 주로 미국 영어에서 더 자주 사용되지만, 비격식적인 상황에서는 ‘can-do’를 명사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he showed a lot of can-do on that project(그녀는 그 프로젝트에서 많은 ‘can-do’를 보여주었다)”**와 같이 표현하여, 그 사람이 보여준 추진력이나 의지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결국 ‘can-do attitude’는 단순히 일을 끝내는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열정을 바탕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는 태도입니다. 영어 공부를 포함하여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러한 태도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can-do attitude’를 가지고 모든 일을 즐겁게 완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