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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Early Bird): 오만함과 끈기의 대결]-[The Early Bird feat. Megan Boone & Jazmyn Simon]

Circle Round · B1 · 2022-05-03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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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오만한 벌새와 인내하는 왜가리

이 이야기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자신의 속도를 과신하는 벌새와 꾸준함을 지닌 왜가리의 경주를 통해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벌새는 스스로를 “번개보다 빠르고 생각보다 신속하며 유성보다 빠른” 존재라고 자부하며, 느릿한 왜가리를 끊임없이 조롱합니다. 벌새는 자신의 속도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 때문에 상대방을 얕보고, 경주 도중에도 끊임없이 먹이를 찾거나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낭비합니다.

오만이 불러온 패배

벌새의 가장 큰 약점은 그 빠른 대사율로 인해 쉴 새 없이 에너지를 보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벌새는 “나는 꽃의 꿀과 곤충을 내 몸무게의 세 배나 먹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먹는 것에 집착했습니다. 반면, 왜가리는 “꾸준하고 인내심 있는 날갯짓”으로 자신의 속도를 유지하며 묵묵히 목적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벌새가 간식을 먹거나 휴식을 취할 때마다 왜가리는 차분하게 그 거리를 좁혀 나갔습니다.

‘토르포(Torpor)’ 현상과 경주의 결말

경주 후반부, 벌새는 자신이 충분히 앞서 있다고 자만하며 휴식을 취하다 깊은 잠에 빠집니다. 벌새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대사율을 극도로 낮추는 ‘토르포(Torpor)’라는 생리적 상태에 진입하게 되는데, 이 깊은 잠이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원인이 됩니다. 벌새가 잠든 사이, 왜가리는 멈추지 않고 목적지인 폭포 위 시카모어 나무에 먼저 도착하여 승리를 거둡니다.

이야기의 교훈: 꾸준함이 이긴다

잠에서 깨어난 벌새는 왜가리가 이미 도착해 있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 왜가리는 “속도는 반쯤만 데려다줄 뿐, 꾸준함과 인내심이 너를 끝까지 데려다준다(Speed will only get you halfway there. Steadiness and patience will get you all the way)”는 지혜를 일깨워줍니다. 이 사건 이후 벌새는 더 이상 자신의 속도를 자랑하지 않게 되었고, 왜가리의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삶의 태도를 변화시킵니다.

결론적으로 이 이야기는 단순히 빠른 능력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으며,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끈기와 성실함이 결국 승리를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강조합니다.

🎯Key Sentences

1
I'm glad to see your wit is quicker than your winks.
눈치 하나는 정말 빠르시네요.
2
Oh, man, this race is a breeze, a cinch, a piece of cake.
와, 이번 경주는 정말 식은 죽 먹기네. 너무 쉬워.
3
Boy, am I pooped.
아이고, 진짜 피곤해 죽겠네.
4
The only thing sweeter than nectar is victory.
꿀보다 더 달콤한 것은 오직 승리뿐이다.
5
I thought you'd never make it.
영영 못 올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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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miss an opportunity to
기회를 놓치다
3
have too much on your plate
할 일이 너무 많다
4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
5
take a rest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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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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