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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와 레온의 결혼식: 17년의 여정과 영원한 약속]-[The Day I Married My Best Friend]

Vanessa Lau · B2 ·

Self-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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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바네사와 레온의 결혼식: 17년의 여정과 영원한 약속

17년의 인연: 운명적인 사랑의 증명

바네사는 레온을 처음 만났던 17년 전, 고등학교 체육관에서의 기억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14살 때부터 이미 두 사람이 연인이 될 것임을 직감했다고 고백합니다. 이들의 사랑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헤어짐을 겪었을 때도,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도, 그리고 29살이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바네사는 레온과 함께할 미래를 “without a doubt”(의심의 여지 없이) 확신해 왔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을 거쳐 쌓아 올린 신뢰는 두 사람이 오늘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 의미: 안식처와 동반자

바네사는 레온을 “my favorite person in this entire world”(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라고 칭하며, 그가 자신의 삶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력을 강조합니다. 그녀에게 레온은 퇴근길에 가장 먼저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존재이자, 곁에 없을 때도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바네사는 레온을 통해 “safe, protected, grounded, and warm”(안전하고 보호받으며, 안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받으며, 삶이 완벽하다고 느낍니다.

반면 레온은 바네사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고백합니다. 그는 바네사와 함께할 때 “my burden is less”(나의 짐이 가벼워진다)며, 그녀가 자신을 “best version of myself”(가장 나다운 최고의 모습)로 만들어준다고 말합니다. 바네사가 그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라면, 레온은 바네사에게 “your rock”(당신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합니다.

미래를 향한 약속: 고난을 함께하는 삶

결혼 서약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과 꿈을 공유할 것을 다짐합니다. 레온은 “your pain is mine too”(당신의 고통은 곧 나의 고통)라는 말로, 앞으로 닥칠 모든 시련을 함께 짊어질 것임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I promise to love you unconditionally and infinitely”(당신을 무조건적이고 무한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맹세는 그들의 사랑이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헌신임을 보여줍니다.

바네사 역시 지난 7년이 아닌, “the next 70 years”(앞으로의 70년)를 함께할 미래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레온은 “you will never have to walk alone”(당신은 절대 혼자 걷지 않아도 된다)는 따뜻한 말로 마무리하며, 매일매일 다시 서로를 선택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결론: 영원한 동행

이들의 결혼식은 단순히 두 사람이 법적인 부부가 되는 자리를 넘어, 지난 17년간 서로가 증명해 온 사랑을 공식화하는 의식이었습니다. 서로에게 “partner”이자 “soulmate”로서, 레온과 바네사는 삶의 무게를 나누고 서로의 꿈을 지지하며 남은 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들의 대화 속에서 느껴지는 깊은 신뢰와 애정은 진정한 사랑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Key Sentences

1
I won't.
안 할 겁니다.
2
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하세요?
3
You're beautiful.
당신은 아름다우시네요.
4
Leon, you are my favorite person in this entire world.
레온, 당신은 세상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5
I know that together we can do anything.
함께라면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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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ithout a doubt in my mind
제 생각에는 의심할 여지 없이
2
have in store for us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줄 건가
3
make my heavy days feel lighter
힘든 날들이 조금이라도 가볍게 느껴지도록 해줘.
4
the best version of myself
최고의 나
5
as cliche as it sounds
뻔한 상투적인 표현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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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Leon, 17 years ago I saw you for the very first time in our high school gymnasium and I remember thinking to myself that you were the cutest boy that I had ever seen.
And even though I want to say I didn't expect us to be here today getting married, I won't.
Because 14 year old me knew that we'd be boyfriend and girlfriend one day.
Just like how 17 year old me knew that we'd get back together after we had broken up And how 21-year-old me knew that we'd overcome long distance after we had just gotten back together.
And how 29-year-old me knew without a doubt in my mind that I wanted to marry you.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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